【一地】 ①以地譬衆生之佛性 一切之草木種子皆依地而生 一切之善根功德皆依一佛性而生也 ▲永嘉證道歌 一地具足一切地 非色非心非行業 證道歌註(彦琪) 所言地者 地以能生爲義 卽初地具足十地功德 故云一地具足一切地也 ②一場 ▲虛堂語錄五 德山疑處問巖頭 惹得渾家一地愁
일지(一地) ①지(地)로써 중생의 불성에 비유함. 일체의 초목과 종자가 모두 지(地)에 의해 생장하고 일체의 선근공덕이 모두 1불성에 의해 생기(生起)함. ▲영가증도가. 일지(一地)가 일체지를 구족하나니 색도 아니고 심도 아니고 행업도 아니다. 증도가주(언기) 말한 바 지(地)란 것은 지는 능생(能生)으로써 뜻을 삼으며 곧 초지(初地)가 10지의 공덕을 구족한지라 고로 이르되 일지가 일체지를 구족했다(一地具足一切地) 했음. ②일장(一場). ▲허당어록5. 덕산이 의처(疑處)를 암두에게 물으니 온 집안의 한바탕(一地) 근심을 야득(惹得; 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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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持】 受持一佛名及一經文曰一持 ▲憨山夢遊集三十一 一切衆生 皆以婬慾而正性命 今一持此呪 則命根頓斷 生死永離
일지(一持) 1불명 및 1경문을 수지함을 가로되 일지임. ▲감산몽유집31. 일체중생은 모두 음욕으로 성명(性命)을 바르게 한다. 여금에 이 주(呪)를 일지(一持)하면 곧 명근이 돈단하고 생사를 영원히 여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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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指頭禪】 見俱胝竪指 ▲圓悟語錄十四 只如俱胝臨遷化去自云 得天龍一指頭禪 一生受用不盡 豈徒然哉
일지두선(一指頭禪) 구지수지(俱胝竪指)를 보라. ▲원오어록14. 지여(只如) 구지가 천화(遷化)하여 감에 임해 스스로 이르되 천룡의 일지두선(一指頭禪)을 얻어 일생에 수용하고도 다하지 않았다 했으니 어찌 도연(徒然)하다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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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知半解】 原指不完全知解 後轉用爲知識淺薄之意 ▲大慧語錄十八 這裏一千二百衲子 箇箇有一知半解 每來室中 道得諦當者甚衆
일지반해(一知半解) 원래 불완전한 지해를 가리킴. 후에 전용(轉用)하여 지식이 천박함의 뜻이 되었음. ▲대혜어록18. 이 속의 1천2백 납자는 개개가 일지반해(一知半解)가 있으며 매번 실중에 와서 체당(諦當)을 말해 얻는 자가 매우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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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指禪】 又作俱胝一指 一指頭禪 見俱胝竪指 ▲禪宗頌古聯珠通集二十三 俱胝一指禪 古今成話杷 打破鬼門關 露柱尋無罅(誰庵演)
일지선(一指禪) 또 구지일지ㆍ일지두선으로 지음. 구지수지를 보라. ▲선종송고연주통집23. 구지의 일지선(一指禪)은/ 고금에 화파(話杷; 얘깃거리)를 이루었다/ 귀문관(鬼門關)을 타파하니/ 노주(露柱)가 이윽고 틈(罅)이 없다 (수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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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直】 表示動作持續不斷或狀態持續不變 ▲祖堂集六投子 趙州便下來一直走
일직(一直) 동작이 지속하며 끊기지 않거나 혹 상태가 지속되어 변하지 않음을 표시함. ▲조당집6 투자. 조주가 바로 아래로 내려와 일직(一直)으로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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