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眞】 又名一如 亦曰一實 皆爲絶待之眞理也 一者無二 以平等不二之故謂之一 眞者離虛妄之義 所謂眞如也 ▲禪林疏語考證一 一眞 華嚴演義鈔云 無二曰一 不妄曰眞 ▲禪林疏語考證一 遠背一眞 自違三寶 ▲宗鏡錄八十九 於一眞內而妄立自他 向同體中而强分愛見
일진(一眞) 또 이름이 일여며 또한 가로되 일실(一實)이니 모두 절대의 진리가 됨. 일(一)이란 것은 무이(無二)니 평등하여 둘이 아닌 고로 이를 일러 일(一)이며 진(眞)이란 것은 허망을 여읨의 뜻이니 이른 바 진여임. ▲선림소어고증1. 일진(一眞) 화엄연의초에 이르되 무이(無二)를 가로되 일(一)이며 불망(不妄)을 가로되 진(眞)이다. ▲선림소어고증1. 일진(一眞)을 멀리 배반하고 스스로 3보를 위배하다. ▲종경록89. 일진(一眞)의 안에서 망령되이 자타를 세우고 동체(同體) 가운데를 향해 억지로 애견(愛見)을 나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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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塵】 一微塵也 爲物質之極小者 ▲明覺語錄二 一塵一佛國 一葉一釋迦
일진(一塵) 1미진임. 물질의 극소가 되는 것. ▲명각어록2. 1진(塵)이 1불국이며 1엽(葉)이 1석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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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塵法界】 一微塵卽法界也 ▲憨山夢遊集五十五 縱其樂說無礙之辯 曲示單傳 而鎔入一塵法界
일진법계(一塵法界) 1미진이 곧 법계임. ▲감산몽유집55. 그 요설무애(樂說無礙)의 변(辯)을 놓아 단전(單傳)을 위곡(委曲)히 보이며 일진법계(一塵法界)에 용입(鎔入)하다.
【一眞法界】 一卽無二 眞卽不妄 交徹融攝 故稱法界 卽是諸佛平等法身 從本以來 不生不滅 非空非有 離名離相 無內無外 惟一眞實 不可思議 故稱一眞法界 [華嚴經疏鈔六十 華嚴經疏鈔玄談一] ▲黃檗傳心法要 人不敢忘心 恐落空無撈摸處 不知空本無空 唯一眞法界耳
일진법계(一眞法界) 일(一)은 곧 무이(無二)며 진(眞)은 곧 불망(不妄)이며 교철(交徹; 交通)하며 융섭(融攝)하는지라 고로 명칭이 법계임. 곧 이 제불의 평등한 법신이 종본이래로 불생불멸이며 비공비유며 이명절상(離名離相)이며 무내무외(無內無外)한 유일한 진실이며 불가사의인지라 고로 명칭이 일진법계임 [화엄경소초60. 화엄경소초현담1]. ▲황벽전심법요. 사람들이 감히 망심(忘心)하지 못함은 낙공(落空)하여 노모(撈摸; 잡고 더듬다)할 곳이 없을까 두려워함이니 공이 본래 공이 없고 오직 일진법계(一眞法界)임을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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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塵不染】 謂斷除一切煩惱 不爲六塵之所汚染 ▲憨山夢遊集三十三 一塵不染 十方露布 通身手眼 不須回互
일진불염(一塵不染) 이르자면 일체 번뇌를 단제(斷除)하여 6진(塵)에 오염되는 바가 되지 않음. ▲감산몽유집33. 1진이 물들이지 않으니(一塵不染) 시방이 노포(露布)하고 온몸이 수안(手眼)이라 회호(回互)를 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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