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7책(ㅇ)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7책(ㅇ) 915쪽

태화당 2019. 12. 2. 08:58

一眞恩淸代臨濟宗尼僧玉恩字一眞 詳見玉恩

일진은(一眞恩) 청대 임제종 니승 옥은의 자가 일진이니 상세한 것은 옥은(玉恩)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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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塵卽無涯分華嚴法界玄鏡上 事理相殊而互相遍 理遍事故無相全在相中 事遍理故一塵便無涯分 一塵旣無涯分 何有法之當情 無相全在相中 至理何曾懸遠 禪門拈頌集第一三九四則 大洪開山恩禪師 因投子靑和尙問 一塵卽無涯分 何有法之當情 作麽生會 師依圭峰注秪對 靑云 須是自悟始得 師後因捧水洗面 忽然大悟

일진즉무애분(一塵卽無涯分) 화엄법계현경상. 사리(事理)가 서로 다르면서 호상 두루한다. ()가 사()에 두루한 고로 무상(無相)이 전부 상중(相中)에 있고 사()가 이()에 두루한 고로 1()이 바로 애분(涯分)이 없다. 1진이 이미 애분이 없거늘 어찌 법이 정에 당함이 있으며 무상이 전부 상중에 있거늘 지리(至理)가 어찌 일찍이 현원(懸遠; 아득히 멂)하겠는가. 선문염송집 제1394. 대홍개산 은선사(恩禪師), 투자청화상이 묻되 일진이 곧 애분이 없거늘(一塵卽無涯分) 어찌 법이 정에 당함이 있겠는가를 어떻게 이회(理會)하는가 함으로 인해 스님이 규봉주(圭峰注)에 의해 지대(秪對)했다. 청이 이르되 모름지기 이는 스스로 깨쳐야 비로소 옳다. 스님이 후에 물을 받들어 세면함으로 인해 홀연히 대오했다.


一眞地悟一眞法界理之位也 四十二章經 視平等如一眞地 憨山夢遊集三十四 精誠入微細 毫髮無滲漏 儼於一眞地 幻出無相身

일진지(一眞地) 일진법계의 이치를 깨친 위(). 사십이장경. 평등을 봄이 일진지(一眞地)와 같다. 감산몽유집34. 정성이 미세에 들면 호발(毫髮; 가느다란 털)만큼도 삼루(滲漏)가 없나니 엄()일진지(一眞地)에서 ()으로 무상신(無相身)을 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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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昳未日昳之未時 昳 日昃 日過午偏斜 雲門廣錄上 日昳未 夏逢說寒氣

일질미(日昳未) 해가 기우는 미시. ()은 해가 기욺이니 해가 오시를 지나면 편사(偏斜; 기울다). 운문광록상. 일질미(日昳未), 여름에 한기를 설함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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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箚指痛切的一問 箚 乃刺之意 碧巖錄第十八則 帝曰 請師塔樣(好與一箚)

일차(一箚) 통절한 1()을 가리킴. ()는 곧 자(: 찌르다)의 뜻. 벽암록 제18. ()가 가로되 스님의 탑양(塔樣)을 청합니다 (好與一箚; 좋게 1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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