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刹】 刹 梵語刹多羅的省稱 又稱差多羅 掣多羅 刹摩 一指土田國土 玄應音義一 刹 此譯云土田 經中或言國 或云土者 同其義也 二指幡柱 塔頂上相輪等矗立部分 卽刹柱也 玄應音義一 此譯云竿 人以柱代之 名爲刹柱 以安佛骨 義同土田 故名刹也 ▲從容錄第四則 師云 世尊因布髮掩泥 獻花於然燈佛 佛指布髮處云 此一方地 宜建一刹 時有賢首長者 插標於指處云 建刹已竟
일찰(一刹) 찰(刹)은 범어 찰다라(刹多羅; 梵 ksetra)의 생칭(省稱)이니 또 명칭이 차다라(差多羅)ㆍ체다라(掣多羅)ㆍ찰마(刹摩)임. 1. 토전(土田)ㆍ국토를 가리킴. 현응음의1 찰(刹) 여기에선 번역해 이르되 토전(土田)이다. 경중(經中)에 혹은 말하되 국(國)이며 혹은 이르되 토(土)라 한 것은 그 뜻이 같다. 2. 번주(幡柱)를 가리킴. 탑의 정상의 상륜(相輪) 등이 우뚝 선 부분이니 곧 찰주(刹柱)임. 현응음의1 여기에선 번역해 간(竿)이다. 사람들이 주(柱)로 그에 대체했으니 이름하여 찰주(刹柱)다. 불골(佛骨)을 안치하며 뜻이 토전(土田)과 같은지라 고로 이름이 찰(刹)이다. ▲종용록 제4칙. 스님(萬松)이 이르되 세존이 포발엄니(布髮掩泥)하고 연등불에게 헌화함으로 인해 불타가 포발처(布髮處)를 가리키며 이르되 이 일방지(一方地)에 마땅히 1찰(刹)을 세워야 하리라. 때에 현수장자가 있어 가리킨 곳에 표(標)를 꽂고 이르되 건찰(建刹)을 이미 마쳤습니다.
) -->
【一刹那】 指極短的時間 參刹那 ▲臨濟語錄 大德 三界無安猶如火宅 此不是爾久停住處 無常殺鬼一刹那間不揀貴賤老少
일찰나(一刹那) 극히 짧은 시간을 가리킴. 찰나(刹那)를 참조하라. ▲임제어록. 대덕이여, 3계가 안녕치 못함이 오히려 화택과 같아서 여기는 이 너희가 오래 정거하며 머물 곳이 아니다. 무상살귀(無常殺鬼)가 1찰나(刹那)의 사이에 귀천과 노소를 가리지 않는다.
) -->
【一拶翻身】 拶是禪家特殊施設 逼使學人迅疾悟入 如果學人果能猛地省悟 便稱爲一拶翻身 ▲惟則語錄三 豈不見臨濟大師三度問黃檗佛法的的大意 三遭痛棒 後被大愚點著 不覺打破漆桶 却道元來黃檗佛法無多子 者箇便是一拶翻身底樣子
일찰번신(一拶翻身) 찰(拶)은 이 선가의 특수한 시설이니 핍박하여 학인으로 하여금 신속하고 빠르게 오입(悟入)하게 함. 여과(如果) 학인이 과연 능히 맹지(猛地; 돌연히)에 성오(省悟)하면 곧 일컬어 일찰번신(一拶翻身)이라 함. ▲유칙어록3. 어찌 보지 못하는가, 임제대사가 세 차례 황벽에게 불법의 적적대의(的的大意)를 물었다가 세 차례 통방(痛棒)을 만났다. 후에 대우의 점착(點著)을 입고 불각에 칠통을 타파하고는 도리어 말하기를 원래 황벽의 불법이 무다자(無多子)로구나 했으니 이것이 바로 이 일찰번신(一拶翻身)의 양자(樣子)다.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 7책(ㅇ)'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7책(ㅇ) 919쪽 (0) | 2019.12.02 |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7책(ㅇ) 918쪽 (0) | 2019.12.02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7책(ㅇ) 916쪽 (0) | 2019.12.02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7책(ㅇ) 915쪽 (0) | 2019.12.02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7책(ㅇ) 914쪽 (0) | 2019.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