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闡提】 <梵> icchantika 又作一闡底迦 一顚迦 闡提 譯爲斷善根 信不具足 極欲 大貪 無種性 卽指斷絶一切善根 無法成佛者 入楞伽經二分闡提爲二 一斷善闡提 卽本來卽缺解脫因者(斷善根) 二大悲闡提 又作菩薩闡提 卽菩薩本著救度一切衆生之悲願 而故意不入涅槃者 又大莊嚴論經一 亦有二說 一有性闡提 借助佛力 終可成佛者 二無性闡提 無論至何時 皆不得成佛者 △涅槃經二十六 一闡名信 提名不具 不具信故名一闡提 ▲宗鏡錄二 大涅槃經云 佛言 善男子 除一闡提 其餘衆生 聞是經已 悉皆能作菩提因緣
일천제(一闡提) <범> icchantika. 또 일천지가(一闡底迦)ㆍ일전가(一顚迦)ㆍ천제(闡提)로 지음. 번역하면 단선근(斷善根)ㆍ신불구족(信不具足)ㆍ극욕(極欲)ㆍ대탐(大貪)ㆍ무종성(無種性)이니 곧 일체 선근을 단절하여 성불할 법이 없는 자를 가리킴. 입릉가경2에 천제를 분류해 둘로 삼았음. 1. 단선천제(斷善闡提) 본래 곧 해탈인(解脫因)이 결(缺)한 자(斷善根). 2. 대비천제(大悲闡提) 또 보살천제로 지음. 곧 보살이 본래 일체중생을 구도(救度)하겠다는 비원(悲願)에 집착하여 고의로 열반에 들지 않는 자임. 또 대장론경1 또한 2설이 있으니 1. 유성천제(有性闡提) 불력의 도움을 빌려 마침내 가히 성불할 자. 2. 무성천제(無性闡提) 어느 때에 이름을 논함이 없이 모두 성불을 얻지 못하는 자. △열반경26. 일천(一闡)은 이름이 신(信)이며 제(提)는 이름이 불구(不具)니 믿음을 갖추지 못한 고로 이름이 일천제(一闡提)다. ▲종경록2. 대열반경에 이르되 불타가 말씀하셨다. 선남자여 일천제(一闡提)를 제한 그 나머지 중생이 이 경을 들은 다음 모두 다 능히 보리인연을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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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千七百則公案】 乃泛指禪宗無數則公案 一千七百並非實數 此根據傳燈錄中所載之一千七百零一人之傳法機緣而來 ▲運菴普巖語錄 宗門中有一千七百則公案 號曰古令 又爲長物
일천칠백칙공안(一千七百則公案) 곧 선종의 무수한 칙공안(則公案)을 가리킴. 1천7백은 모두 실수(實數)가 아니니 이것은 전등록 중 소재(所載)한 1천7백0(零)1인의 전법기연(傳法機緣)에 근거하여 왔음. ▲운암보암어록. 종문 중에 1천7백 칙 공안(一千七百則公案)이 있어 호해 가로되 고령(古令)이며 또 장물(長物)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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