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7책(ㅇ)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7책(ㅇ) 923쪽

태화당 2019. 12. 2. 09:15

일체(一諦) 일제(一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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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體外相雖異而其本性則一 故曰一體 肇論 天地與我同根 萬物與我一體

일체(一體) 외상은 비록 다르나 그 본성은 곧 하나인지라 고로 가로되 일체임. 조론. 천지와 내가 동근(同根)이며 만물과 내가 일체(一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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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切該羅事物之稱 切 七計切 衆也 緇門警訓註上 一切二字 六經無出 史記云一切皆高祖功臣 惠帝記云 一切滿秩 注云 如刀切物 苟取外面整齊 不稽內之長短巨細也 佛經用此二字 意義同此 緇門警訓一 一切衆生皆有佛性 雲門廣錄下 問一老宿 一切時中如何辨明 老宿云 喚什麽作一切時中 師云 釋迦老子道了也 彌勒猶自不知

일체(一切) 사물을 해라(該羅; 모조리 망라)함의 명칭. ()는 칠계절(七計切; )이니 중(). 치문경훈주상. 일체(一切) 2자는 6()에 나오지 않음. 사기에 이르되 일체(一切)가 모두 고조의 공신이다. 혜제기(惠帝記)에 이르되 일체만질(一切滿秩) 주운(注云) 칼로 물건을 자르면서() 다만() 외면의 정제(整齊)만 취하고 내면의 장단과 거세(巨細)를 헤아리지 않음이다. 불경에서 이 2자를 사용함도 의의가 이와 같음. 치문경훈1. 일체중생(一切衆生)이 모두 불성이 있다. 운문광록하. 한 노숙에게 묻되 일체(一切)의 시중(時中)에 어떻게 변명합니까. 노숙이 이르되 무엇을 일러 일체의 시중이라고 합니까. 스님이 이르되 석가노자가 말해 마쳤건만 미륵이 오히려 스스로 알지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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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切經佛敎聖典之總名 或曰大藏經 省曰藏經 宗鏡錄二十四 華嚴私記云 從如是我聞已來 乃至一切經中 菩薩衆 聲聞衆 莊嚴具 華幡幢蓋 七珍寶等事 並是如來淨業所起

일체경(一切經) 불교성전의 총명이니 혹은 가로되 대장경이며 줄여 가로되 장경임. 종경록24. 화엄사기에 이로되 여시아문 이래로부터 내지 일체경(一切經) 중의 보살중ㆍ성문중ㆍ장엄구ㆍ화번당개(華幡幢蓋)7진보 등의 일은 모두 이 여래의 정업(淨業)으로 일으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