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7책(ㅇ)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7책(ㅇ) 924쪽

태화당 2019. 12. 2. 09:15

一切萬法與一切諸法同 宗鏡錄三 一切萬法 至理虛玄

일체만법(一切萬法) 일체제법과 같음. 종경록3. 일체만법(一切萬法)은 지리(至理)가 허현(虛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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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切無障礙言通達一切而無不及也 永嘉禪宗集註下 如風行空中 一切無障礙也

일체무장애(一切無障礙) 말하자면 일체를 통달하여 미치지 않음이 없음. 영가선종집주하. 바람이 공중에 행함과 같이 일체무장애(一切無障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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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切法又名一切萬法 一切諸法 爲總該萬有之稱 傳燈錄四保唐無住 據論文云 當知一切法 從本以來 離言說相 離名字相 離心緣相 畢竟平等 無有變異 唯有一心 故名眞如

일체법(一切法) 또 이름이 일체만법ㆍ일체제법이니 만유를 모두 갖춤의 명칭임. 전등록4 보당무주. 논문에 의거하건대 이르기를 마땅히 알지니 일체법(一切法)은 본래를 좇은 이래로 언설상을 여의었고 명자상을 여의었고 필경 평등하여 변이(變異)가 있지 않고 오직 일심만 있는지라 고로 이름이 진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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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體三寶三種三寶之一 又作同體三寶 同相三寶 三寶指佛法僧三者 名稱雖異 於其本體實同爲一 宗鏡錄二十六 一體三寶者 只是一心 心性自能覺照卽佛寶 心體本自性離名法寶 心體無二卽僧寶 傳燈錄二十八大珠慧海 心是佛不用將佛求佛 心是法不用將法求法 佛法無二和合爲僧 卽是一體三寶

일체삼보(一體三寶) 33보의 하나. 또 동체삼보(同體三寶)ㆍ동상삼보(同相三寶)로 지음. 3보는 불법승 3()를 가리키며 명칭은 비록 다르나 그 본체는 실로 같아서 하나가 됨. 종경록26. 일체삼보(一體三寶)란 것은 다만 이 일심이다. 심성(心性)이 스스로 능히 각조(覺照)함은 곧 불보며 심체(心體)가 본래 스스로 성리(性離)는 이름이 법보며 심체가 무이(無二)는 곧 승보다. 전등록28 대주혜해. 마음이 이 부처이므로 부처를 가지고 부처를 구함을 쓰지 않으며 마음이 이 법이므로 법을 가지고 법을 구함을 쓰지 않는다. 불과 법이 둘이 없어 화합하여 승이 되니 곧 이 일체삼보(一體三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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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體三身自性佛於己色身內歸依法報化三身佛也 六祖壇經 吾與說一體三身自性佛 令汝等見三身了然 自悟自性 總隨我道 於自色身 歸依淸淨法身佛 於自色身 歸依圓滿報身佛 於自色身 歸依千百億化身佛

일체삼신자성불(一體三身自性佛) 자기의 색신 안에서 법보화(法報化) 3신불(三身佛)에 귀의함임. 육조단경. 내가 일체삼신자성불(一體三身自性佛)을 설해 주어 너희 등으로 하여금 3신이 요연(了然)함을 보아서 자성을 스스로 깨치게 하겠다. 모두 나의 말을 따르라. 자기의 색신에 청정법신불에 귀의한다. 자기의 색신에 원만보신불에 귀의한다. 자기의 색신에 천백억화신불에 귀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