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閑不閑】 意謂要用與無用 ▲大慧語錄九 進云 只如廣敷此座 是閑不閑 師云 髑髏粉碎不知痛
한불한(閑不閑) 뜻으로 이르면 요용(要用)과 무용(無用). ▲대혜어록9. 진운(進云)하되 지여(只如) 이 법좌를 넓게 폈으니 이는 한입니까 불한입니까(閑不閑). 스님이 이르되 촉루(髑髏)가 분쇄되어도 통증을 알지 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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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 戰國末期傑出的思想家韓非(前280-前233) 著有韓非子一書 共五十五篇 十萬餘字 積極倡導君主專制主義理論 目的是爲專制君主提供富國强兵的思想 [百度百科] 參韓子 ▲禪林疏語考證一 韓非子曰 宋有耕者 兔走觸株折頸死 因釋耕 守株冀復得兔
한비자(韓非子) 전국말기의 걸출한 사상가 한비(韓非; 前 280-前 233)의 저서에 한비자 1서(書)가 있으며 공히 55편(篇) 10만여 자임. 적극으로 군주 전제주의(專制主義) 이론을 창도(倡導)했으며 목적은 이 전제군주가 부국강병을 제공한다는 사상이 됨 [백도백과]. 한자(韓子)를 참조하라. ▲선림소어고증1. 한비자(韓非子)에 가로되 송나라에 경작하는 자가 있었다. 토끼가 달리다가 그루터기에 부딪혀 목이 부러져 죽었다. 인하여 경작을 그만두고 그루터기를 지키며 다시 토끼를 얻기를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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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寒冰地獄】 以寒風冰凍責罪之地獄 十六遊增地獄之一 [三藏法數四十五] ▲死心悟新語錄 當時只爲你有一念愛心 便入母胎中 受父精母血交搆 成一塊膿團 母喫熱時 便受鑊湯地獄 母喫冷時 便受寒冰地獄
한빙지옥(寒冰地獄) 한풍(寒風)과 빙동(冰凍)으로 책죄(責罪)하는 지옥이니 16유증지옥(遊增地獄)의 하나 [삼장법수45]. ▲사심오신어록. 당시에 다만 너희의 1념(念)의 애심(愛心)이 있기 때문에 바로 모태 속에 들어가 부정모혈(父精母血)의 교구(交搆; 勾結)를 받아 한 덩어리의 농단(膿團)을 이루어 모친이 끽열(喫熱)할 때 곧 확탕지옥을 감수(感受)하고 모친이 끽랭(喫冷)할 때 곧 한빙지옥(寒冰地獄)을 감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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