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寒巖義尹】 (1217-1300) 日本曹洞宗僧 通稱法皇長老 本爲後鳥羽天皇皇子 最初學於比叡山 後參學於道元之處 曾兩度至宋 後居於博多聖福寺 宏揚宗風 弘安三年(1280) 於肥後(熊本縣)創建大慈寺 正安二年示寂 壽八十四 其所創之系統 又稱寒巖派法皇派 [肥後州大慈寺開山寒巖禪師略傳 延寶傳燈錄七]
한암의윤(寒巖義尹) (1217-1300) 일본 조동종승. 통칭이 법천장로니 본래 후조우천황(後鳥羽天皇)의 황자가 되었음. 최초로 비예산에서 학습했고 후에 도원(道元)의 처소에서 참학했음. 일찍이 두 차례 송(宋)에 이르렀고 후에 박다 성복사에 거주하며 종풍을 굉양(宏揚)했음. 홍안 3년(1 280) 비후(웅본현)에 대자사를 창건했음. 정안 2년 시적했고 나이는 84. 그가 창설한 바의 계통을 또 일컬어 한암파ㆍ법황파(法皇派)라 함 [비후주대자사개산한암선사약전. 연보전등록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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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巖重遠】 近代韓國僧重遠 號漢巖 詳見重遠
한암중원(漢巖重遠) 근대 한국승 중원의 호가 한암이니 상세한 것은 중원(重遠)을 보라.
【寒巖派】 日本曹洞宗寒巖義尹之法系一派 稱曰寒巖派 參寒巖義尹
한암파(寒巖派) 일본 조동종 한암의윤 법계의 일파를 일컬어 가로되 한암파니 한암의윤을 참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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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陽】 今屬湖北省武漢 ▲禪門拈頌集第八三○則 巖頭在漢陽作渡子 兩岸各懸木板 索渡者 扣板一下
한양(漢陽) 지금 호북성 무한(武漢)에 속함. ▲선문염송집 제830칙 아두가 한양(漢陽)에 있으면서 도자(渡子; 뱃사공)가 되었다. 양안에 각기 목판을 걸었고 건넘을 구색(求索)하는 자가 판을 한 번 두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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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陽軍】 後周顯德五年(958) 置漢陽軍 治漢陽城(在今湖北省武漢市漢陽區) 宋初 屬荊湖北路 神宗熙寧四年(1071) 廢漢陽軍 哲宗元祐元年(1086) 復置漢陽軍 屬荊湖北路 元代改漢陽軍爲漢陽府 [百度百科]
한양군(漢陽軍) 후주 현덕 5년(958) 한양군을 설치했고 치소(治所)는 한양성(지금 호북성 무한시 한양구에 있었음). 송초(宋初) 형호북로에 속했고 신종 희녕 4년(1071) 한양군을 폐했음. 철종 원우 원년(1086) 다시 한양군을 설치했고 형호북로에 속했음. 원대(元代) 한양군을 고쳐 한양부라 했음 [백도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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