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項莊】 西楚霸王項羽的堂弟 今江蘇宿遷人 [百度百科] ▲祖庭事苑五 項羽與沛公 爲鴻門之會 亞父謀欲殺沛公 令項莊拔劍舞坐中 欲擊沛公 項伯常屛蔽之
항장(項莊) 서초패왕 항우의 당제(堂弟; 사촌 동생)니 지금의 강소 숙천 사람 [백도백과]. ▲조정사원5. 항우(項羽)와 패공(沛公; 劉邦이니 字가 季. 沛縣에서 일어났으므로 沛公이라 함)이 홍문(鴻門)의 연회(宴會)를 했다. 아부(亞父; 范增이니 楚의 항우가 범증을 존경해 부르던 말)가 음모로 패공을 죽이려고 항장(項莊)으로 하여금 검을 뽑아 좌중(坐中)에서 춤을 추게 하면서 패공을 격살(擊殺)하려 했지만 항백(項伯)이 늘 그를 가렸다(屛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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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骯髒】 體盤旋貌 漢書云 曲眉骯髒 倚立門傍也 [禪林寶訓音義] ▲禪林寶訓一 末法比丘不修道德 少有節義 往往苞苴骯髒搖尾乞憐 追求聲利於權勢之門
항장(骯髒) 몸을 반선(盤旋; 비비 꼼)하는 모양. 한서에 이르되 곡미항장(曲眉骯髒)으로 문 옆에 기대고 섰다 [선림보훈음의]. ▲선림보훈1. 말법의 비구는 도덕을 닦지 않고 절의(節義)가 적게 있어 왕왕 포저항장(苞苴骯髒; 뇌물이나 예물을 가지고 몸을 비비 꼼)하고 요미걸련(搖尾乞憐)하면서 권세의 문에 성리(聲利)를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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