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壇】 爲平潭縣的主島 所以也稱平潭島 是全國第五大島 福建第一大島 東西寬約十九公里 南北長約二十九公里 [百度百科] ▲五燈會元十二文公楊億 慧(廣慧)曰 幡竿尖上鐵龍頭 公曰 海壇馬子似驢大
해단(海壇) 평담현의 주도(主島)가 됨. 소이로 또 호칭이 평담도(平潭島)임. 이는 전국 제5 대도(大島)며 복건 제1 대도임. 동서의 너비가 약 19㎞며 남북의 길이는 약 29㎞ [백도백과]. ▲오등회원12 문공양억. 혜(廣慧)가 가로되 번간(幡竿)의 꼭대기 위의 철룡두(鐵龍頭)다. 공(公)이 가로되 해단(海壇)의 마자(馬子)는 나귀의 크기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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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解達】 明了 曉悟 ▲傳燈錄三十樂普浮漚歌 解達蘊空漚不實 方能明見本來眞
해달(解達) 명료. 효오(曉悟; 환히 깨달음). ▲전등록30 낙보부구가. 온공(蘊空; 5온이 공함)하여 거품처럼 부실함을 해달(解達)해야 비로소 능히 본래진(本來眞)을 환히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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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幢比丘】 華嚴經五十三善知識之第六 ▲宗鏡錄四十 如華嚴經海幢比丘 入般若波羅蜜境界淸淨光明三昧
해당비구(海幢比丘) 화엄경 53선지식의 제6. ▲종경록40. 화엄경의 해당비구(海幢比丘)가 반야바라밀 경계의 청정광명삼매에 들어감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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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幢阿字無禪師語錄】 二卷 淸代曹洞宗僧今無說 今辯重編 又稱阿字無禪師語錄 卷首載有像贊 卷上 上堂 普說 小參 卷下 小參 茶話 頌古 書問 像讚 佛事 卷末附行狀 今收錄於嘉興藏第三十八冊
해당아자무선사어록(海幢阿字無禪師語錄) 2권. 청대 조동종승 금무(今無)가 설했고 금변이 중편(重編)했음. 또 명칭이 아자무선사어록. 권수에 상찬(像贊)이 실려 있음. 권상은 상당ㆍ보설ㆍ소참. 권하는 소참ㆍ다화ㆍ송고ㆍ서문ㆍ상찬ㆍ불사. 권말에 행장이 첨부되었음. 지금 가흥장 제38책에 수록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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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島龍多隱茅茨鳳不居】 龍鳳 比喩高明的禪師 禪師不願出頭宣揚自己 又不願居住人多喧鬧之處 因此相識者不多 從學者亦少 ▲五燈會元六幽州傳法 問 別人爲甚麽徒弟多 師爲甚麽無徒弟 師曰 海島龍多隱 茅茨鳳不棲
해도룡다은모자봉불거(海島龍多隱茅茨鳳不居) 용과 봉은 고명한 선사에 비유함. 선사는 출두하여 자기를 선양함을 원하지 않으며 또 사람이 많고 훤뇨(喧鬧)한 곳에 거주하기를 원하지 않음. 이로 인해 상식(相識)하는 자가 많지 않고 종학(從學)하는 자도 또한 적음. ▲오등회원6 유주전법. 묻되 다른 사람은 무엇 때문에 도제(徒弟)가 많고 스님은 무엇 때문에 도제가 없습니까. 스님이 가로되 해도(海島)엔 용이 많이 은거하고 모자(茅茨; 띳집)엔 봉이 깃들지 않는다(海島龍多隱 茅茨鳳不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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