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鉢】 以鉢盂喫粥飯 稱爲行鉢 又公示行鉢排位(略稱鉢位)之名牌 稱行鉢排位榜
행발(行鉢) 발우로 죽반을 먹음을 일컬어 행발이라 함. 또 행발배위(行鉢排位; 약칭이 鉢位)를 공시하는 명패를 일컬어 행발배위방(行鉢排位榜)이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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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行棒行喝】 施行棒擊和吆喝 是禪家 尤其是臨濟宗常用的應機示機方式 泛指迅烈的禪機施設 ▲黃龍語錄 說妙談玄 乃太平之姦賊 行棒行喝 爲亂世之英雄 英雄姦賊 棒喝玄妙 皆爲長物
행방행할(行棒行喝) 방(棒; 주로 주장자를 가리킴. 棒의 원음이 방)으로 침과 요할(吆喝; 큰 소리로 꾸짖음. 喝의 원음이 할)을 시행함이니 이는 선가(禪家), 더욱 그것은 이 임제종에서 상용하는 응기시기(應機示機)의 방법임. 널리 신열(迅烈)한 선기의 시설을 가리킴. ▲황룡어록. 설묘담현(說妙談玄)은 곧 태평의 간적(姦賊)이며 행방행할(行棒行喝)은 난세의 영웅이 된다. 방할과 현묘는 모두 장물(長物)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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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行輩】 同輩 ▲五燈全書五十銕牛持定 一時行輩 靡不推服
행배(行輩) 동배. ▲오등전서50 철우지정. 일시에 행배(行輩)가 추복(推服)하지 않음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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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行筏】 淸代臨濟宗僧 字懸崖 嘉禾(浙江嘉興)陸氏 薙度於天童密雲 爲古南通門法子 於古南北百武築精舍 名曰觀瀾 後住古南院數年 退老西溪而寂 著有觀瀾白雲等草 [光緖嘉興府志六十二 五燈全書七十六]
행벌(行筏) 청대 임제종승. 자는 현애(懸崖)며 가화(절강 가흥) 육씨. 천동밀운에게서 치도(薙度)했고 고남통문(古南通門)의 법자(法子)가 됨. 고남의 북쪽 백무에 정사를 건축하고 이름해 가로되 관란(觀瀾)이라 했음. 후에 고남원에 몇 년 거주했고 서계로 퇴로(退老)하여 적(寂)했음. 저서에 관란백운등초가 있음 [광서가흥부지62. 오등전서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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