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虛堂】 ①宋代臨濟宗僧智愚的法號 詳見智愚 ②元代臨濟宗僧永寧的法號 詳見永寧
허당(虛堂) ①송대 임제종승 지우의 법호니 상세한 것은 지우(智愚)를 보라. ②원대 임제종승 영녕의 법호니 상세한 것은 영녕(永寧)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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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虛堂錄】 見虛堂和尙語錄
허당록(虛堂錄) 허당화상어록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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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虛堂三問】 虛堂智愚禪師在靈隱鷲峰塔 杜絶世諦 衲子請益 遂立三問示之 各令著語 一己眼未明底 因甚將虛空作布袴著 二劃地爲牢底 因甚透者箇不過 三入海算沙底 因甚針鋒頭上翹足 [虛堂語錄八]
허당삼문(虛堂三問) 허당지우선사가 영은 취봉탑에 있으면서 세제(世諦)를 두절(杜絶)했는데 납자가 청익하자 드디어 3문(問)을 세워 보이며 각기 착어(著語)하게 했음. 1. 기안(己眼)이 밝지 못한 자가 무엇 때문에 허공을 가지고 포고(布袴)를 만들어 입느냐. 2. 땅을 그어 뇌옥(牢獄)을 삼은 것인데 무엇 때문에 이것을 뚫고 지나가지 못하느냐. 3. 입해(入海)하여 모래를 세는 자가 무엇 때문에 침봉두상(針鋒頭上)에 발을 드는가 [허당어록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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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虛堂愚】 宋代楊岐派僧智愚 號虛堂 詳見智愚
허당우(虛堂愚) 송대 양기파승 지우의 호가 허당이니 상세한 것은 지우(智愚)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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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虛堂偉】 淸代臨濟宗僧 字虗堂 中明行恭法嗣 開法荊谿龍池 [五燈全書九十三]
허당위(虛堂偉) 청대 임제종승. 자는 허당이며 중명행공의 법사며 형계 용지에서 개법했음 [오등전서93].
【虛堂智愚】 宋代楊岐派僧智愚 號虛堂 詳見智愚
허당지우(虛堂智愚) 송대 양기파승 지우의 호가 허당이니 상세한 것은 지우(智愚)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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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虛堂集】 六卷 全稱林泉老人評唱丹霞淳禪師頌古虛堂集 又作虛堂錄 宋代僧丹霞子淳撰 林泉從倫評唱 元成宗元貞元年(1295)刊行 收於卍續藏第一二四冊 斯是從倫摘取丹霞子淳禪師語錄卷下之頌古百則 重新編纂 加入示衆著語評唱等
허당집(虛堂集) 6권. 전칭(全稱)이 임천노인평창단하순선사송고허당집(林泉老人評唱丹霞淳禪師頌古虛堂集)이며 또 허당록(虛堂錄)으로 지음. 송대승(宋代僧) 단하자순(丹霞子淳)이 짓고 임천종륜(林泉從倫)이 평창(評唱)했으며 원(元) 성종(成宗) 원정(元貞) 원년(1295)에 간행했으며 만속장(卍續藏) 제124책에 수록되었음. 이것은 이 종륜이 단하자순선사어록권하의 송고백칙(頌古百則)을 적취(摘取)하여 거듭 새롭게 편찬(編纂)하고 시중(示衆)ㆍ착어(著語)ㆍ평창(評唱) 등을 더해 넣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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