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現前僧物】 義同現前常住 屬於一結界中現在衆僧之衆物也 卽現前僧個個供養之衣食等 ▲潙山警策句釋記上 常住有四 (中略)三現前現前 謂僧現得施物 唯施此處現前僧故 四十方現前 如亡五衆輕物 若未羯磨 物通十方僧 若已羯磨 物屬現前僧 此二名現前僧物
현전승물(現前僧物) 뜻이 현전상주(現前常住)와 같음. 1결계(結界) 중의 현재 중승(衆僧)에 속한 중물(衆物)이니 곧 현전승(現前僧) 개개에게 공양하는 의식(衣食) 등임. ▲위산경책구석기상. 상주에 넷이 있다 (중략) 3. 현전현전(現前現前) 이르자면 승인이 현재 얻은 시물(施物)이니 오직 이곳의 현전승에게 보시한 연고다. 4. 시방현전(十方現前) 예컨대(如) 사망한 5중(衆)의 경물(輕物)이니 만약 갈마(羯磨)를 하지 않았다면 물건이 시방승에게 통하지만 만약 이미 갈마했다면 물건이 현전승에게 속한다. 이 둘을 이름해 현전승물(現前僧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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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前地】 菩薩修行五十二階位中十地位之第六位 成就慧波羅蜜 斷修惑 發最勝智 使現前無染淨之差別 故云現前地 ▲爲霖還山錄四 華嚴第六現前地菩薩 寄位緣覺 以十門逆順觀察十二因緣 成般若門 三空自在 智慧現前
현전지(現前地) 보살의 수행 52계위 중 10지위(十地位)의 제6위니 혜바라밀(慧波羅蜜)을 성취하여 수혹(修惑)을 끊고 최승지(最勝智)를 발하여 현전에 염정(染淨)의 차별이 없게 하는지라 고로 이르되 현전지임. ▲위림환산록4. 화엄 제6 현전지보살(現前地菩薩)은 연각(緣覺)에 기위(寄位)하나니 10문(門)으로 12인연을 역순으로 관찰하여 반야문을 이루고 3공(空)이 자재하여 지혜가 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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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前現前】 現前現前僧物也 比丘各自供身之資具 ▲潙山警策句釋記上 常住有四 (中略)三現前現前 謂僧現得施物 唯施此處現前僧故
현전현전(現前現前) 현전현전승물임. 비구가 각자 공신(供身)하는 자구(資具)임. ▲위산경책구석기상. 상주에 넷이 있다 (중략) 3. 현전현전(現前現前) 이르자면 승인이 현재 얻은 시물(施物)이니 오직 이곳의 현전승에게 보시한 연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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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顯節陵】 緇門警訓註下 明帝預造壽陵 號曰顯節陵 於此畫佛立像 ▲緇門警訓十漢顯宗開佛化法本內傳 顯節陵所圖佛立像
현절릉(顯節陵) 치문경훈주하. 명제(明帝)가 수릉(壽陵)을 미리 조성하고 호해 가로되 현절릉이며 여기에 불타의 입상(立像)을 그렸음. ▲치문경훈10 한현종개불화법본내전(漢顯宗開佛化法本內傳). 현절릉(顯節陵)에 그린 바 불입상(佛立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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