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洪荐】 猶洪薦 [傳燈錄十六]
홍천(洪荐) 홍천(洪薦)과 같음 [전등록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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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薦】 又作洪荐 五代後梁僧 石霜慶諸法嗣 住福州覆船山 天祐二年(905) 移住長慶 終諡紹隆禪師 [五燈會元六 長慶寺志]
홍천(洪薦) 또 홍천(洪荐)으로 지음. 오대 후량승. 석상경제의 법사며 복주 복선산에 거주하다가 천우 2년(905) 장경으로 이주했음. 종시(終諡)는 소륭선사 [오등회원6. 장경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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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弘徹】 (1588-1648) 明末淸初臨濟宗僧 俗姓柏 字幻空 號頂目 金陵(今江蘇南京)人 二十四歲投漢月法藏出家 狀若癡兀 法藏授以發慧偈 持誦三年 精勤不懈 一日宿慧涌發 自解偈義 從此能通諸經奥祕 後聞爆竹聲悟脫 法藏爲之印可 嗣其法 明崇禎二年(16 29) 繼法藏席 住持三峰淸凉寺 歷主瑞光 金山寺 晩年居穹窿山拈華寺 [五燈全書六十九]
홍철(弘徹) (1588-1648) 명말청초 임제종승. 속성은 백이며 자는 환공이며 호는 정목(頂目)이며 금릉(지금의 강소 남경) 사람. 24세에 한월법장(漢月法藏)에게 투신해 출가했는데 형상(形狀)이 치올(癡兀)한 것 같았고 법장이 발혜게(發慧偈)를 주었음. 3년 동안 지송(持誦)하되 정근하며 게으르지 않았음. 어느 날 숙혜(宿慧)가 용발(涌發)했고 스스로 게의(偈義)를 이해했으며 이로부터 제경의 오비(奥祕)를 능통(能通)했음. 후에 폭죽성(爆竹聲)을 듣고서 오탈(悟脫)했고 법장이 인가했고 그의 법을 이었음. 명 숭정 2년(1629) 법장의 법석을 계승하여 삼봉 청량사에 주지했음. 서광ㆍ금산사를 역주(歷主)했고 만년에 궁륭산 염화사에 거주했음 [오등전서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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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弘瞻】 (?-1765) 淸代居士 號自得 世宗七子 善詩詞 幼受業於沈德潛 於宗乘亦有會心 有語錄一卷 [御選語錄 淸史稿二二○]
홍첨(弘瞻) (?-1765) 청대거사. 호는 자득이며 세종(世宗)의 7자(子). 시사(詩詞)를 잘했고 어릴 적에 심덕잠에게서 수업(受業)했으며 종승에도 또한 이회(理會)하는 마음이 있었음. 어록 1권이 있음 [어선어록. 청사고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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