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弘燭】 (1610-1683) 淸初曹洞宗僧 亦作大弘 字靈燄 山陽(江蘇淮安)毛氏 嵩乳道密法嗣 掩關枚里 康熙二年(1663) 出世鉢池山洪福寺 [正源略集八 佛祖道影三]
홍촉(弘燭) (1610-1683) 청초 조동종승. 또한 대홍(大弘)으로 지으며 자는 영염이며 산양(강소 회안) 모씨며 숭유도밀(嵩乳道密)의 법사. 매리(枚里)에서 엄관(掩關)했고 강희 2년(1663) 발지산 홍복사에서 출세했음 [정원약집8. 불조도영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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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弘樞】 淸代曹洞宗僧 字育符 參徑山杖山 發明大事 杖指見獨峰道嚴 久之承記莂 順治八年(1651) 處州牧請開法南明 [廩山正燈錄]
홍추(弘樞) 청대 조동종승. 자는 육부며 경산장산(徑山杖山)을 참해 대사를 발명했는데 장산이 독봉도엄(獨峰道嚴)을 참견(參見)하라고 지시했고 오래되자 기별(記莂)을 승수(承受)했음. 순치 8년(1651) 처주목(處州牧)의 요청으로 남명에서 개법했음 [늠산정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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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弘致】 (?-1628) 明代臨濟宗僧 字楚伊 海虞(江蘇常熟東)陶氏 依寶巖朗薙髮 師事三峰法藏 苦參深究 一夕聞松濤有省 天啓中住三峰淸凉院 有梵伊弘致禪師語錄 [五燈全書六十九 宗統編年三十一 光緖三峰寺志四]
홍치(弘致) (?-1628) 명대 임제종승. 자는 초이(楚伊)며 해우(강소 상숙 동) 도씨. 보엄랑에게 의지해 머리를 깎았고 삼봉법장(三峰法藏)을 사사(師事)하여 고참(苦參)하며 심구(深究)했음. 어느 날 저녁 송도(松濤; 松風)를 듣다가 성찰이 있었음. 천계 중 삼봉 청량원에 주(住)했고 범이홍치선사어록이 있음 [오등전서69. 종통편년31. 광서삼봉사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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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弘澤】 明代臨濟宗僧 字天霖 住撫州疏山 初住智門 後居天界第一座 爲復原福報法嗣 [增集續傳燈錄五]
홍택(弘澤) 명대 임제종승. 자는 천림(天霖)이며 무주 소산에 거주했음. 처음 지문에 거주했고 후에 천계 제1좌에 거처했고 복원복보(復原福報)의 법사가 됨 [증집속전등록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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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弘通】 ①弘揚 傳播 ▲汾陽語錄下 非四依三德之高流 寧得弘通於大敎 ②五代後梁曹洞宗僧 居衡州育王山 嗣法曹山本寂 靑原下六世 [傳燈錄二十 聯燈會要二十五]
홍통(弘通) ①홍양(弘揚). 전파. ▲분양어록하. 4의(依)와 3덕(德)의 고류(高流)가 아니라면 어찌 대교를 홍통(弘通)함을 얻겠는가. ②오대 후량 조동종승. 형주 육왕산에 거주했고 조산본적(曹山本寂)의 법을 이었으니 청원하 6세 [전등록20. 연등회요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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