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火葬】 又作茶毘(燃燒之意) 指焚燒遺體 埋其遺骨 是自印度傳來 ▲臨濟語錄 師钁地云 諸方火葬 我這裏一時活埋
화장(火葬) 또 다비(茶毘; 燃燒의 뜻)로 지음. 유체(遺體)를 분소(焚燒)하여 그 유골을 묻음을 가리킴. 이것은 인도로부터 전래했음. ▲임제어록. 스님이 괭이로 땅을 매면서 이르되 제방에선 화장(火葬)하지만 나의 이 속에선 일시에 산 채로 매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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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華藏】 緇門警訓註中 華藏者 蓮花含子之處 目之曰華藏 今刹種及刹 爲大蓮華之所含藏故云華藏 ▲緇門警訓四 南無毘盧敎主華藏慈尊
화장(華藏) 치문경훈주중. 화장이란 것은 연화가 씨를 함장(含藏)하는 곳이니 이를 명목해 가로되 화장임. 여금의 찰종(刹種) 및 찰(刹)은 큰 연화가 함장한 곳인 고로 이르되 화장임. ▲치문경훈4. 나무비로교주화장자존(南無毘盧敎主華藏慈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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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華藏傑】 宋代楊岐派僧咸傑曾住蔣山華藏 詳見咸傑
화장걸(華藏傑) 송대 양기파승 함걸이 일찍이 장산 화장에 거주했으니 상세한 것은 함걸(咸傑)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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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華藏見】 宋代楊岐派僧無見 居溫州華藏 詳見無見
화장견(華藏見) 송대 양기파승 무견이 온주 화장에 거주했으니 상세한 것은 무견(無見)을 보라.
【華藏界】 蓮華藏世界之略 見華藏世界 ▲圓悟語錄五 金剛心眞 華藏界闊
화장계(華藏界) 연화장세계의 약칭. 화장세계를 보라. ▲원오어록5. 금강심(金剛心)은 진실하고 화장계(華藏界)는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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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和贓納款】 不但贓物顯露 同時自納白狀 ▲虛堂語錄一 去年貧無卓錐之地 癩狗繫枯椿 今年貧錐子也無 和贓納款
화장납관(和贓納款) 장물(贓物)만 현로(顯露)함이 아니라 동시에 백상(白狀; 자백 또는 자백서)을 스스로 납입함. ▲허당어록1. 거년의 가난은 송곳 세울 땅이 없다 하니 나구(癩狗)가 마른 말뚝에 묶였다. 금년의 가난은 송곳마저 없다 하니 화장납관(和贓納款)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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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華藏民】 宋代楊岐派僧安民 曾住華藏 詳見安民
화장민(華藏民) 송대 양기파승 안민이 일찍이 화장에 거주했으니 상세한 것은 안민(安民)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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