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10책(ㅎ)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10책(ㅎ) 714쪽

태화당 2020. 1. 1. 09:07

晦堂宋代黃龍派僧祖心的法號 詳見祖心

회당(晦堂) 송대 황룡파승 조심의 법호니 상세한 것은 조심(祖心)을 보라.


晦堂木樨香晦堂 晦堂祖心 黃龍慧南法嗣 五燈會元十七太史黃庭堅 往依晦堂 乞指徑捷處 堂曰 祇如仲尼道 二三子以我爲隱乎 吾無隱乎爾者 太史居常如何理論 公擬對 堂曰 不是不是 公迷悶不已 一日 侍堂山行次 時巖桂盛放 堂曰 聞木樨華香麽 公曰 聞 堂曰 吾無隱乎爾 公釋然 卽拜之

회당목서향(晦堂木樨香) 회당은 회당조심(晦堂祖心)이니 황룡혜남의 법사. 오등회원17 태사 황정견(黃庭堅). 가서 회당(晦堂)에게 의지하며 경첩처(徑捷處)를 지시하기를 구걸했다. 회당이 가로되 지여(祇如) 중니가 말하되 이삼자(二三子), 내가 숨긴다고 하느냐. 나는 너희에게 숨긴 게 없다 한 것을 태사는 거상(居常; 평시)에 어떻게 이론(理論)하는가. ()이 대답하려고 하는데 회당이 가로되 옳지 않다, 옳지 않다. 공이 미민(迷悶; 昏迷)하여 말지 않았다. 어느 날 회당을 모시고 산행하던 차, 때에 암계(巖桂)가 무성하게 피었다. 회당이 가로되 목서화(木樨華)의 향기를 맡는가. 공이 가로되 맡습니다. 회당이 가로되 내가 너희에게 숨긴 게 없다. 공이 석연(釋然)했고 곧 예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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晦堂心宋代黃龍派僧祖心 號晦堂 嗣黃龍慧南 詳見祖心

회당심(晦堂心) 송대 황룡파승 조심의 호가 회당이며 황룡혜남을 이었음. 상세한 것은 조심(祖心)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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晦臺鏡明代曹洞宗僧元鏡 字晦臺 詳見元鏡

회대경(晦臺鏡) 명대 조동종승 원경의 자가 회대니 상세한 것은 원경(元鏡)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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晦臺元鏡禪師語錄一卷 明代曹洞宗僧晦臺元鏡說 覺浪道盛集 又稱東苑鏡禪師語錄 建陽東苑晦臺鏡禪師語錄 內容輯有建陽一枝山開堂結制語錄 拈頌偈贊 塔銘 卷首載李長庚撰之序 卷末附道盛撰之建昌廩山忠公傳 今收錄於卍續藏第一二五冊

회대원경선사어록(晦臺元鏡禪師語錄) 1. 명대 조동종승 회대원경이 설했고 각랑도성이 집()했음. 또 명칭이 동원경선사어록ㆍ건양동원회대경선사어록. 내용은 건양 일지산 개당결제어록ㆍ염송게찬ㆍ탑명을 집록해 있음. 권수에 이장경이 지은 서가 실렸고 권말에 도성이 지은 건창늠산충공전이 부록되었음. 지금 만속장 제125책에 수록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