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鑑非止水】 鑑於其人 非鑑於水 ▲虛堂語錄二 居必擇隣 鑑非止水
감비지수(鑑非止水) 그 사람을 비추어 보고 물을 비추어 보지 않음. ▲허당어록2. 거주함에는 반드시 이웃을 간택해야 하나니 비추어 봄은 지수가 아니다(鑑非止水).
【監司】 負有監察之責的官吏 漢以後的司隸校尉和督察州縣的刺史 轉動使 按察使 布政使等 通稱爲監司 [百度百科] ▲道寧語錄上 此一瓣香 奉爲知府待制諸位監司闔郡官僚常居祿位
감사(監司) 감찰의 책무를 부담하고 있는 관리. 한(漢) 이후의 사례교위와 주현을 감찰하는 자사ㆍ전동사ㆍ안찰사ㆍ포정사 등을 통칭하여 감사라 함 [백도백과]. ▲도녕어록상. 이 1판향(瓣香)은 받들어 지부대제의 제위감사(諸位監司)와 합군관료를 위하나니 늘 녹위(祿位)에 거주하십시오.
【監寺】 禪宗六知事之一 卽總領衆僧之職稱 爲一寺之監督(與寺主同) 古稱監院 院主 寺主 後爲特尊住持而改稱此名 ▲祖庭事苑八 梵語摩摩帝 此云寺主 卽今之監寺也 詳其寺主 起於東漢白馬也 寺旣爰處 人必主之 于時雖無寺主之名 而有知事之者 至東晉以來 此職方盛 今吾禪門有內外知事 以監寺爲首者 盖相沿襲而然也
감사(監寺) 선종 6지사(知事)의 하나. 곧 중승을 모두 거느리는 직칭이니 한 절의 감독이 됨(寺主와 같음). 옛 명칭은 감원ㆍ원주ㆍ사주인데 후에 특별히 주지를 존중하여 이 명칭으로 개칭했음. ▲조정사원8. 범어로 마마제(摩摩帝)는 여기에선 이르되 사주(寺主)니 즉금의 감사(監寺)임. 그 사주를 상고(詳考)하건대 동한(후한)의 백마사에서 일어났으며 사(寺)가 이미 이에 처하자 사람이 반드시 이를 주재해야 했음. 때에 비록 사주의 이름이 없었으나 지사(知事)하는 자가 있었고 동진에 이른 이래로 이 직(職)이 비로소 성했는데 지금 우리 선문에 내외의 지사가 있으며 감사를 으뜸으로 삼는 것은 대개 서로 본받아 좇아서 그러함.
【憨山】 (1546-1623) 明代僧 安徽全椒人 俗姓蔡 名德淸 字澄印 號憨山 詳見德淸
감산(憨山) (1546-1623) 명대승. 안휘 전초 사람. 속성은 채며 이름은 덕청이며 자는 징인이며 호는 감산이니 상세한 것은 덕청(德淸)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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