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憨抹撻】 見抹撻 ▲林間後錄 憨抹撻 從敎院主無鬚髮
감말달(憨抹撻) 말달(抹撻)을 보라. ▲임간후록. 감말달(憨抹撻)이여, 원주가 수발(鬚髮)이 없는 대로 좇는다.
【鑒貌辨色】 鑒 觀察 辨 分辨 觀察人的容貌 分辨其神色 ▲五燈會元八淸泉守淸 問 和尙見古人得箇甚麽 便住此山 師曰 情知汝不肯 曰 爭知某甲不肯 師曰 鑒貌辨色
감모변색(鑒貌辨色) 감(鑒)은 관찰이며 변(辨)은 분변이니 사람의 용모를 관찰하고 그 신색을 분변함. ▲오등회원8 청천수청. 묻되 화상은 고인을 보고 무엇을 얻어 곧 이 산에 거주합니까. 스님이 가로되 진실로 네가 긍정하지 않을 줄 안다. 가로되 어찌하여 모갑이 긍정하지 않을 줄 압니까. 스님이 가로되 용모를 관찰하고 신색을 분변한다(鑒貌辨色).
【監門衛】 隋唐代官署名 十六衛之一 隋設左右監門府 每府將軍一人 掌宮殿門禁及守衛事 宋仍有左右監門衛上將軍 大將軍 將軍 但無實職 [百度百科] ▲宗杲語錄下 右監門衛大將軍昌州防禦使提擧佑神觀 趙(不微)
감문위(監門衛) 수당시대 관서의 이름. 16위(衛)의 하나. 수는 좌우감문부를 설치하고 매 부에 장군 1인이었으며 궁정의 문금(門禁) 및 수위사(守衛事)를 관장했음. 송도 그대로 좌우감문위ㆍ상장군ㆍ대장군ㆍ장군이 있었으나 다만 실직이 없었음 [백도백과]. ▲종고어록하. 우감문위대장군(右監門衛大將軍) 창주방어사 제거우신관 조(趙; 不微) .
【憨璞聰】 淸代臨濟宗僧性聰字憨璞 詳見性聰
감박총(憨璞聰) 청대 임제종승 성총의 자가 감박이니 상세한 것은 성총(性聰)을 보라.
【紺髮】 又曰紺頂 佛陀之毛髮爲紺琉璃之色也 ▲祖庭事苑四 紺園 卽紺宇也 釋名曰 紺 含也 謂靑而含赤色也 內敎多稱紺目 紺髮 取此義也
감발(紺髮) 또 가로되 감정(紺頂)이니 불타의 모발은 감류리(紺琉璃)의 색이 됨. ▲조정사원4. 감원(紺園) 곧 감우(紺宇)임. 석명에 가로되 감(紺)은 함(含)이니 이르자면 푸르면서 적색을 함유하였다. 내교에서 많이 일컫기를 감목(紺目)ㆍ감발(紺髮)이라 함도 이 뜻을 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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