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 聞香象渡河底 已隨流去 知生不生性底 爲生之所留 〖從容錄 第七十則進山問性〗
향상(香象)이 도하(渡河)함을 들은 것은(底; 的의 뜻) 이미 흐름 따라 갔고 생(生)이 불생(不生)의 성(性)임을 안 것은 생에 체류(滯留; 留)하는 바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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