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8】 三玄三要事難分 得意忘言道易親 一句分明該萬象 重陽九日菊花新 〖汾陽語錄上〗
3현3요(三玄三要)의 일은 분변하기 어렵나니/ 뜻을 얻고 말을 잊어야 도를 쉽게 친한다/ 1구가 밝디밝아 만상을 갖췄나니/ 중양의 9일에 국화가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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