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一九五】資福因僧問 古人拈槌竪拂 意旨如何 師云 古人伊麽那 僧云 拈槌竪拂 又作麽生 師便喝出
雲門偃云 古人是什麽眼目 有僧云 和尙伊麽 驢年會麽 門乃召僧云 來來 僧近前 門以拂子驀口打
●第一一九五則; 此話出聯燈會要十一
【一一九五】 자복(資福)이, 중이 묻되 고인이 염추수불(拈槌竪拂)한 의지(意旨)가 무엇입니까 함으로 인해 스님이 이르되 고인이 이러했는가. 중이 이르되 염추수불한 것은 또 어떻습니까. 스님이 곧 할(喝)하고 쫓아내었다.
운문언(雲門偃)이 이르되 고인이 이 무슨 안목인가. 어떤 중이 이르되 화상이 이러하시다면 여년(驢年)엔들 알겠습니까. 운문이 이에 중을 부르며 이르되 오너라, 오너라. 중이 앞으로 다가갔다. 운문이 불자로써 입에다 때렸다.
●第一一九五則; 차화는 연등회요11에 나옴.
선문염송집주 5책 1질로 발간되었습니다 (daum.net)
선문염송집주 5책 1질로 발간되었습니다
2022년 3월 발행. 150부. 5책 1질. 총 4,842쪽, 12.5pt. 4․6배판. 하드. 양장. 정가 60만 원. 한문주석 1만 여 개로 염송본문의 各則을 해석하고 전체를 한글로 번역. 주석의 쪽 수가 본문을 조금 초
blog.daum.net
'선문염송집주(30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문염송집 권26 제1197칙 (0) | 2022.03.17 |
---|---|
선문염송집 권26 제1196칙 (0) | 2022.03.17 |
선문염송집 권26 제1194칙 (0) | 2022.03.16 |
선문염송집 권26 제1193칙 (0) | 2022.03.16 |
선문염송집 권26 제1192칙 (0) | 2022.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