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江西馬】 指馬祖道一 見江西馬駒 ▲禪門拈頌集第一一五則 香山良頌 葉落歸根不計春 來時無口定疏親 因便産得江西馬 踏殺寰中多少人
강서마(江西馬) 마조도일을 가리킴. 강서마구를 보라. ▲선문염송집 제115칙. 향산량이 송하되 잎이 떨어져 뿌리로 돌아가매 몇 봄인지 세지 못하고/ 올 때 입이 없다 하니 소친(疏親)을 정했다/ 인하여 곧 강서마(江西馬)를 산득(産得; 생산)하니/ 환중(寰中)의 얼마의 사람을 밟아 죽였던가.
【江西馬駒】 禪苑蒙求中 江西馬駒 (會元三)馬大師 諱道一 生漢州什仿 姓馬氏 六祖謂南岳曰 向後佛法從汝邊去 生一馬駒子蹈殺天下人 師道行江西 時人稱之爲馬祖
강서마구(江西馬駒) 선원몽구중. 강서마구(江西馬駒) (회원3) 마대사는 휘가 도일이며 한주 십방(什仿)에서 태어났으며 성이 마씨다. 6조가 남악에게 일러 가로되 향후로 불법이 너의 가를 좇아가리니 한 마구자(馬駒子)를 생산하여 천하 사람을 밟아 죽이리라. 스님의 도가 강서에 행했고 당시의 사람들이 그를 일컬어 마조라 했다.
【講席】 同講會 ▲祖堂集二慧可 時有辯和法師 於鄴都管城安縣匡救寺講涅槃經 是時大師至彼寺門說法 集衆頗多 法師講下人少 辯和怪於師 遂往縣令瞿仲偘說之 彼邪見道人 打破講席 瞿令不委事由 非理損害而終
강석(講席) 강회(講會)와 같음. ▲조당집2 혜가. 때에 변화법사가 있어 업도 관성 안현의 광구사에서 열반경을 강설했다. 이때 대사가 그 절의 문에 이르러 설법하자 모인 무리가 파다했고 법사의 강하(講下)의 사람이 적어졌다. 변화가 스님을 괴이히 여겨 드디어 현령인 구중간(瞿仲偘)에게 가서 이것을 말하되 그는 사견의 도인이며 강석(講席)을 타파합니다. 구가 사유를 자세히 알아 보게 하지 않고 비리로 손해하여 죽였다.
【絳雪瑩】 淸代臨濟宗僧行瑩 字絳雪 詳見行瑩
강설영(絳雪瑩) 청대 임제종승 행영의 자가 강설이니 상세한 것은 행영(行瑩)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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