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二六九】梁山因僧問 如何是祖師西來意 師云 莫亂道
投子靑頌 國令嚴嚴擬者危 毫釐纔動鐵輪隨 心萌口應三千里 齒露言來苦怨誰
●第一二六九則; 此話出禪林類聚四
【一二六九】 양산(梁山)이, 중이 묻되 무엇이 이 조사서래의입니까 함으로 인해 스님이 이르되 어지럽게 말하지 말아라.
투자청(投子靑)이 송하되 국령(國令; 국가의 법령)이 엄엄(嚴嚴)하여 의심하는 자(擬者) 위험하나니/ 호리(毫釐)라도 겨우 동하면 철륜(鐵輪)이 따른다/ 마음에 싹트고 입으로 응하면 3천 리니/ 이빨을 드러내어 말하면 누구를 괴롭게 원망하는가.
●第一二六九則; 차화는 선림유취4에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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