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二七三】明招到勝光 光擬垂足 師云 伎倆已足 拂袖便行
心聞賁頌 完璧歸來不受城 相如勳烈固難名 這迴燕趙生光彩 添得强秦氣不平
●第一二七三則; 此話未詳所出
【一二七三】 명초(明招)가 승광(勝光)에 이르렀다. 승광이 발을 내리려고 하자 스님이 이르되 기량(伎倆)이 이미 족하다. 소매를 떨치고 곧 갔다.
심문분(心聞賁)이 송하되 완벽(完璧)하여 돌아와 성(城)을 받지 않으니/ 상여(相如; 인상여)의 훈렬(勳烈; 功勳)로도 참으로 이름하기 어렵다/ 이번 회(這迴)에 연조(燕趙)가 광채를 내니/ 강진(强秦)의 기(氣)가 불평(不平)함을 첨득(添得)했다.
●第一二七三則; 차화는 나온 곳이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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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염송집주 5책 1질로 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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