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開先珣】 宋代雲門宗僧智珣 後住廬山開先 詳見智珣
개선순(開先珣) 송대 운문종승 지순이 후에 여산의 개선에 거주했으니 상세한 것은 지순(智珣)을 보라.
) -->
【開先瑛】 宋代黃龍派僧行瑛 或作行英 出世廬山開先寺 詳見行瑛
개선영(開先瑛) 송대 황룡파승 행영(行瑛)은 혹 행영(行英)으로 지으며 여산 개선사에서 출세하였으니 상세한 것은 행영(行瑛)을 보라.
) -->
【開先印】 宋代雲門宗僧智珣 號心印 住廬山開先 詳見智珣
개선인(開先印) 송대 운문종승 지순은 호가 심인이며 여산 개선에 거주했으니 상세한 것은 지순(智珣)을 보라.
【開先照】 宋代雲門宗僧 居廬山開先 披雲智寂法嗣 [五燈會元十五 續燈錄二]
개선조(開先照) 송대 운문종승. 여산의 개선에 거주했으며 피운지적의 법사 [오등회원15. 속등록2].
) -->
【開先宗】 宋代雲門宗僧 得法於廬山開先寺心印智珣 後繼其席 [普燈錄九 五燈會元十六]
개선종(開先宗) 송대 운문종승. 여산 개선사 심인지순에게서 득법했고 후에 그 법석을 이었음 [보등록9. 오등회원16].
) -->
【芥城】 以譬劫量者 智度論三十八曰 有方百由旬城 溢滿芥子 有長壽人過百歲 持一芥子去 芥子都盡 劫猶不澌 ▲圓悟語錄四 空芥城而有餘 拂劫石而彌固
개성(芥城) 겁의 수량에 비유한 것. 지도론38에 가로되 사방 백 유순의 성이 있고 개자를 넘치도록 가득 채웠다. 어떤 장수하는 사람이 백세가 지나면 한 개자를 가지고 떠난다. 개자는 모두 없어져도 겁은 오히려 다하지 않는다. ▲원오어록4. 개성(芥城)을 비워도 나머지가 있고 겁석을 떨쳐도 더욱 견고하다.
【開聖覺】 宋代雲門宗僧 居和州開聖 嗣法長蘆應夫 [續傳燈錄十二]
개성각(開聖覺) 송대 운문종승. 화주 개성에 거주했으며 장로응부의 법을 이었음 [속전등록12].
) -->
【蓋聲蓋色】 同蓋色騎聲 ▲大慧語錄八 末後一句子 聲前露裸裸 蓋天蓋地 蓋聲蓋色
개성개색(蓋聲蓋色) 개색기성과 같음. ▲대혜어록8. 말후의 일구자는 소리 앞에 노라라(露裸裸)하고 개천개지하고 개성개색(蓋聲蓋色)한다.
자세히 보기
'국역태화선학대사전 1책(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1책(ㄱ) 207쪽 (0) | 2019.05.01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1책(ㄱ) 206쪽 (0) | 2019.05.01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1책(ㄱ) 204쪽 (0) | 2019.05.01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1책(ㄱ) 203쪽 (0) | 2019.05.01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1책(ㄱ) 202쪽 (0) | 2019.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