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孤山】 位於浙江杭州西湖西北隅之島嶼 又稱孤嶼 瀛嶼 梅花嶼 相傳唐代曾於此建有孤山寺 宋初改稱廣化寺 宋大中祥符九年(1016) 天台宗山外派之孤山智圓幽居此地之瑪瑙院 世稱孤山智圓 詳見中庸子 ▲大慧語錄三十 又以長水孤山二師 皆依句而違義 不識左右敢如是批判
고산(孤山) 절강 항주 서호 서북 모퉁이의 도서(島嶼:; 크고 작은 섬들)에 위치함. 또 명칭이 고서ㆍ영서ㆍ매화서임. 서로 전하기를 당대의 승인이 여기에 고산사를 건립해 있었다 함. 송초에 개칭하여 광화사라 했음. 송 대중상부 9년(1016) 천태종 산외파의 고산지원이 이 땅의 마노원에 유거(幽居)했으며 세칭이 고산지원이니 상세한 것은 중용자(中庸子)를 보라. ▲대혜어록30. 또 장수(長水)와 고산(孤山) 두 스님이 모두 구에 의해 뜻을 위배했다 했는데 좌우(左右; 존장에 대한 경칭)가 감히 이와 같이 비판할지 알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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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鼓山珪】 宋代楊岐派僧士珪 後住閩之鼓山 詳見士珪
고산규(鼓山珪) 송대 양기파승 사규가 후에 민의 고산에 거주했으니 상세한 것은 사규(士珪)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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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鼓山赴請】 見鼓山聖箭 ▲圓澄語錄五 鼓山赴請 中途折箭有因緣 不是安排非偶然 句裏若知虗實意 蚩尤雖勇怯軒轅
고산부청(鼓山赴請) 고산성전을 보라. ▲원징어록5. 고산부청(鼓山赴請) 중도에 화살을 꺾음은 인연이 있나니/ 이 안배가 아니며 우연이 아니다/ 구절 속에 만약 허실을 안다면/ 치우(蚩尤)가 비록 용맹하나 헌원(軒轅)을 겁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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