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糓旦】 禪林疏語考證一 毛詩曰 糓旦 註 糓 善也 ▲禪林疏語考證一 適逢糓旦 用表葵誠
곡단(糓旦) 선림소어고증1. 모시에 가로되 곡단(糓旦) 주 곡(糓)은 선(善)이다. ▲선림소어고증1. 마침 곡단(糓旦)을 만나 규성(葵誠)을 써서 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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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穀頭】 又作米頭 禪林中 任職於典座之下 掌理一寺之米穀者 [象器箋職位類]
곡두(穀頭) 또 미두(米頭)로 지음. 선림 중에서 전좌의 아래에서 직무를 맡아 한 절의 미곡을 장리(掌理)하는 자임 [상기전직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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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曲欄頭】 曲欄邊 頭 後綴 ▲宏智廣錄八 重軒瘦立曲欄頭 島嶼靑微冷枕流
곡란두(曲欄頭) 굽은 난간 가. 두는 후철. ▲굉지광록8. 겹 추녀는 곡란두(曲欄頭)에 파리하게 섰고 도서(島嶼)는 청미(靑微)하여 차갑게 침류(枕流; 水流에 가까이 기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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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榖梁傳】 是榖梁春秋 春秋榖梁傳的簡稱 儒家經典之一 與左傳公羊傳 同爲解說春秋的三傳之一 起於魯隱公元年 終於魯哀公十四年 [百度百科] ▲祖庭事苑四 穀梁傳云 兄弟 天倫
곡량전(榖梁傳) 이는 곡량춘추니 춘추곡량전의 간칭이며 유가경전의 하나. 좌전ㆍ공양전과 함께 한가지로 춘추를 해설한 3전(傳)의 하나가 됨. 노 은공 원년에서 일어나 노 애공 14년에 마침 [백도백과]. ▲조정사원4. 곡량전(榖梁傳)에 이르되 형제는 천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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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曲禮】 禮記中第一篇之名 ▲祖庭事苑四 步武 曲禮云 堂上接武 堂下布武 武 迹也 謂每移足 各自成迹 步武 言其足迹也
곡례(曲禮) 예기 중 제1편의 이름. ▲조정사원4. 보무(步武) 곡례(曲禮)에 이르되 당상(堂上)에서 접무(接武)하고 당하에서 포무(布武)한다. 무(武)는 발자취임. 이르자면 매번 발을 옮길 적에 각자 발자취를 이룸임. 보무는 말하자면 그 발자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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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曲勞】 委曲煩勞 ▲頌古聯珠通集三十六 一鏃三關破不難 如何猶在是非間 曲勞提起飯袋子 三頓方知徹骨寒(白雲端)
곡로(曲勞) 위곡히 번로(煩勞). ▲송고연주통집36. 한 살촉으로 세 관문을 깨기는 어렵지 않지만/ 어찌하여 오히려 시비 사이에 있는가/ 곡로(曲勞)하며 반대자(飯袋子)를 제기하매/ 3돈(頓)에야 비로소 뼈에 사무치게 차다 (백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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