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構】 明了 領悟 契合 構 交合 圖謀 亦作搆 覯 ▲碧巖錄第十六則 所以作家眼目 須是恁麽 如擊石火似閃電光 構得構不得 未免喪身失命
구(構) 명료. 영오. 계합. 구(構)는 교합(交合), 도모. 또 구(搆)ㆍ구(覯)로 지음. ▲벽암록 제16칙. 소이로 작가의 안목은 모름지기 이는 이러해야 하나니 마치 격석의 불과 같고 섬전의 빛과 같아서 구득(構得)하거나 구(構)함을 얻지 못하거나 상신실명을 면치 못한다.
) -->
【搆】 明了 領悟 契合 亦作構 覯 ▲五燈會元七玄沙師備 我如今恁麽方便助汝 猶尙不能搆得 可中純擧宗乘 是汝向甚麽處安措 還會麽 ▲聯燈會要二十四保福從展 示衆云 此事如擊石火 似閃電光 搆得搆不得 未免喪身失命
구(搆) 명료. 영오(領悟; 깨달아 앎). 계합. 또 구(構)구ㆍ(覯)로 지음. ▲오등회원7 현사사비. 내가 여금에 이러한 방편으로 너희를 도우건만 오히려 능히 구득(搆得)하지 못하니 가중(可中; 이 중)에 순전히 종승을 든다면 이 너희가 어느 곳을 향해 안조(安措)하겠는가. 도리어 아느냐. ▲연등회요24 보복종전. 시중해 이르되 이 일은 격석의 불과 같고 섬전의 빛과 같아서 구득(搆得)하거나 구(搆)함을 얻지 못하거나 상신실명을 면치 못한다.
) -->
【覯】 明了 領悟 契合 亦作構搆 ▲傳燈錄十八玄沙師備 我尋常道 亡僧面前正是觸目菩提 萬里神光頂後相 若人覯得 不妨出得陰界 ▲五燈會元五石霜慶諸 初機未覯大事 先須識取頭 其尾自至
구(覯) 명료. 영오(領悟; 깨달아 앎). 계합. 또 구(構)구ㆍ(搆)로 지음. ▲전등록18 현사사비. 내가 심상에 말하기를 망승의 면전이 바로 이 촉목의 보리며 만 리의 신광은 정후(頂後)의 모양이라 했다. 어떤 사람이 구득(覯得)한다면 음계에서 나옴에 방애(妨礙)되지 않는다. ▲오등회원5 석상경제. 초기(初機)가 대사(大事)를 구(覯)하지 못했으면 먼저 모름지기 머리를 식취하라, 그 꼬리는 스스로 이른다.
) -->
구가(龜哥) ☞ 귀가(龜哥).
자세히 보기
'국역태화선학대사전 1책(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1책(ㄱ) 796쪽 (0) | 2019.05.07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1책(ㄱ) 795쪽 (0) | 2019.05.07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1책(ㄱ) 793쪽 (0) | 2019.05.07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1책(ㄱ) 792쪽 (0) | 2019.05.07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1책(ㄱ) 791쪽 (0) | 2019.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