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迦攝摩騰】 <梵> Kāśyapa-māeaṅga 又作迦葉摩騰 詳見摩騰 ▲緇門警訓十 時有沙門迦攝摩騰竺法蘭 位行難測志存開化
가섭마등(迦攝摩騰) <범> Kāśyapa-māeaṅga. 또 가섭마등(迦葉摩騰)으로 지음. 상세한 것은 마등(摩騰)을 보라. ▲치문경훈10. 때에 사문 가섭마등(迦攝摩騰)과 축법란이 있었으니 위행(位行)을 헤아리기 어렵고 의지가 개화에 있었다.
【迦葉摩騰】 見摩騰 ▲潙山警策註(後敘) 惟四十二章經 遺敎經者 是始終敎誡法寶也 後漢永平(58-75)間 迦葉摩騰 竺法蘭持前一經東來
가섭마등(迦葉摩騰) 마등(摩騰)을 보라. ▲위산경책주(후서). 오직 사십이장경과 유교경은 이는 시종 교계(敎誡)의 법보다. 후한 영평(58-75)간 가섭마등(迦葉摩騰)과 축법란이 앞의 1경을 가지고 동쪽으로 왔다.
【迦葉門】 禪門拈頌集第八○五則 拈頌說話曰 迦葉門者 迦葉宗門鼻祖 祖師門下事也 ▲禪門拈頌集第八○五則 雪峰因僧問 如何是迦葉門 師云 不見一絲頭 是迦葉門 後有僧持此語 到玄沙 沙云 山頭孟八郞漢 又恁麽去也 僧便問 如何是迦葉門 沙云 但從迦葉門入
가섭문(迦葉門) 선문염송집 제805칙. 염송설화에 가로되 가섭문이란 것은 가섭은 종문의 비조니 조사문하의 일이다. ▲선문염송집 제805칙. 설봉이, 중이 묻되 무엇이 이 가섭문(迦葉門)입니까 함으로 인해 스님이 이르되 한 실낱도 보지 않아야 이것이 가섭문이다. 후에 어떤 중이 이 말을 가지고 현사에 이르자 현사가 이르되 산두(山頭)의 맹팔랑한(孟八郞漢)이 또 이러히 가는구나. 중이 곧 묻되 무엇이 이 가섭문입니까. 현사가 이르되 다만 가섭문으로부터 들어가라.
【迦葉佛】 <梵> Kāśyapa Buddha. 又作迦葉波佛 迦攝波佛 迦攝佛 此翻爲飮光佛 過去七佛中之第六佛 又爲現在賢劫千佛中之第三佛 ▲傳燈錄一 迦葉佛(賢劫第三尊) 偈曰 一切衆生性淸淨 從本無生無可滅 卽此身心是幻生 幻化之中無罪福 長阿含經云 人壽二萬歲時此佛出世 種婆羅門 姓迦葉 父梵德 母財主 居波羅柰城 坐尼拘律樹下 說法一會 度人二萬 神足二 一提舍 二婆羅婆 侍者善友 子集軍
가섭불(迦葉佛) <범> Kāśyapa Buddha. 또 가섭파불(迦葉波佛)ㆍ가섭파불(迦攝波佛)ㆍ가섭불(迦攝佛)로 지음. 여기에선 번역해 음광불이니 과거 7불 중의 제6불이며 또 현재 현겁 천불 중의 제3불임. ▲전등록1 가섭불(迦葉佛; 현겁 제3존). 게왈 일체중생의 자성이 청정하여/ 본래로부터 무생이며 가히 멸함도 없다/ 곧 이 몸과 마음이 환생이라/ 환화의 가운데 죄복이 없다. 장아함경에 이르되 인수(人壽) 2만 세일 때 이 불타가 출세했다. 종(種)은 바라문이며 성은 가섭이다. 아버지는 범덕이며 어머니는 재주다. 바라나성에 거주하면서 니구률수 아래 앉아 설법을 1회(會)하여 제도한 사람이 2만이다. 신족(神足)이 둘이니 하나는 제사고 둘은 바라바다. 시자는 선우고 아들은 집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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