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九類四生】 四生者 胎卵濕化也 九類者四上更加五也 若有色(五也 卽是四禪) 若無色(六也 卽是四空) 若有想(七也 除無想天及無所有處餘皆有想) 若無想(八也 功德施論云 就四空中有想是空識二處 無想是無所有處也) 若非有想非無想(九也 則有頂天) [圓覺經略疏之鈔十一] ▲圓悟語錄一 大地山河於中發現 九類四生於中長育
구류사생(九類四生) 사생이란 것은 태ㆍ란ㆍ습ㆍ화임. 구류란 것은 사상(四上)에 다시 5를 더함임. 약유색(5임. 곧 이 四禪)ㆍ약무색(6임. 곧 이 四空)ㆍ약유상(7임. 無想天 및 무소유처를 제한 나머지는 다 有想)ㆍ약무상(8임. 공덕시론에 이르되 四空 중으로 나아가 有想은 이 空識 2처며 無想은 이 무소유처임)ㆍ약비유상비무상(9임. 곧 有頂天) [원각경약소지초11]. ▲원오어록1. 대지산하가 이 중에서 발현하고 구류사생(九類四生)이 이 중에서 장육(長育)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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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拘留孫】 見拘留孫佛 ▲祖庭事苑四 拘留孫 或言拘留秦 此云應已斷 賢劫第一佛 ▲明覺語錄六 感通傳稱 昔拘留孫於乾竺造靑石鍾 如靑玉色可容十斛
구류손(拘留孫) 구류손불을 보라. ▲조정사원4. 구류손(拘留孫) 혹은 말하되 구류진이며 여기에선 이르되 응이단(應已斷)이니 현겁 제1불이다. ▲명각어록6. 감통전에 일컫기를 옛적에 구류손(拘留孫)이 건축(乾竺; 천축)에 푸른 석종을 조성했는데 푸른 옥색과 같고 가히 열 섬을 용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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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拘留孫佛】 <梵> Krakucchanda 乃過去七佛中之第四佛 現在賢劫千佛之第一佛 又作拘樓秦佛 俱留孫佛 鳩留秦佛等 此云領持 滅累 所應斷已斷 成就美妙 [增一阿含經四十五 大智度論九 翻譯名義集一] ▲五燈會元一拘留孫佛(見在賢劫第一尊) 偈曰 見身無實是佛身 了心如幻是佛幻 了得身心本性空 斯人與佛何殊別 長阿含經云 人壽四萬歲時 此佛出世 種婆羅門 姓迦葉 父禮得 母善枝 居安和城 坐尸利沙樹下 說法一會 度人四萬 神足二 一薩尼 二毘樓 侍者善覺 子上勝
구류손불(拘留孫佛) <범> Krakuccha nda. 곧 과거 7불 중의 제4불이며 현재 현겁 천불의 제1불임. 또 구루진불ㆍ구류손불(俱留孫佛)ㆍ구류진불 등으로 지으며 여기에선 이르되 영지ㆍ멸루ㆍ소응단이단ㆍ성취미묘임 [증일아함경45. 대지도론9. 번역명의집1]. ▲오등회원1 구류손불(拘留孫佛; 현재 현겁 제1존). 게에 가로되 몸이 실다움이 없음을 봄이 이 부처의 몸이며/ 마음이 환과 같음을 깨달음이 이 부처의 환이다/ 몸과 마음의 본성이 공했음을 요득하면/ 이 사람은 부처와 무엇 다름이 있으리오. 장아함경에 이르되 사람의 수명이 4만 세 때에 이 불타가 출세했다. 종은 바라문이며 성은 가섭이다. 아버지는 예득이며 어머니는 선지다. 안화성에 거주했고 시리사수 아래 앉아 설법을 1회(會)하여 제도한 사람이 4만이다. 신족이 둘이니 1은 살니며 2는 비루다. 시자는 선각이며 아들은 상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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