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九十波逸提】 見波逸提 ▲百丈淸規五護戒 小乘四分律云 四波羅夷 十三僧伽婆尸沙 二不定 三十尼薩耆 九十波逸提 四波羅提提舍尼 一百衆學 七滅諍
구십바일제(九十波逸提) 바일제(波逸提)를 보라. ▲백장청규5 호계. 소승 사분율에 이르되 4바라이, 13승가바시사, 2부정, 30니살기, 90바일제(九十波逸提), 4바라제제사니. 일백중학, 7멸쟁.
【九十五種外道】 見九十六種外道 ▲宗範下 甚至顯爲九十五種外道 逞其邪智
구십오종외도(九十五種外道) 구십륙종외도(九十六種外道)를 보라. ▲종범하. 심지어 구십오종외도(九十五種外道)가 나타나서 그들의 삿되 지혜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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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九十日飯錢】 九十日 指結制九十日間 ▲雲門廣錄上 問 初秋夏末 前程忽有人問 如何祇對 師云 大衆退後 進云 過在什麽處 師云 還我九十日飯錢來
구십일반전(九十日飯錢) 90일은 결제 90일 간을 가리킴. ▲운문광록상. 묻되 첫 가을 여름 말에 앞의 길에서 홀연히 어떤 사람이 물으면 어떻게 응대해야 합니까. 스님이 이르되 대중이 뒤로 물러난다. 진운(進云)하되 허물이 어느 곳에 있습니까. 스님이 이르되 90일의 밥값(九十日飯錢)을 나에세 송환해 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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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九十七種妙相】 金佛木佛泥佛 各具三十二相 合九十六相 加之眞佛一相 卽九十七種妙相也 ▲大慧語錄十 趙州云 金佛不度鑪 木佛不度火 泥佛不度水 眞佛內裏坐 頌云 九十七種妙相 顧陸筆端難狀 趙州眼目精明 覷見心肝五藏
구십칠종묘상(九十七種妙相) 금불ㆍ목불ㆍ이불(泥佛)이 각기 32상을 갖췄으니 합이 96상이며 진불을 더하면 곧 97종의 묘상임. ▲대혜어록10. 조주가 이르되 금불은 화로를 건너지 못하고 목불은 불을 건너지 못하고 이불(泥佛)은 물을 건너지 못하고 진불은 내리(內裏. 속)에 앉았다. 송해 이르되 97종의 묘상(九十七種妙相)은/ 고륙(顧陸)의 붓끝으로도 형상하기 어렵다/ 조주의 안목이 정명(精明)하여/ 심간과 오장을 엿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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