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捃拾學】 淸代臨濟宗僧行學 字捃拾 詳見行學
군습학(捃拾學) 청대 임제종승 행학의 자가 군습이니 상세한 것은 행학(行學)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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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視臣】 洞宗君臣五位之第四 ▲五家宗旨纂要中洞宗君臣五位 君視臣 君視臣者 正中偏也 背理就事 不立事相之名也
군시신(君視臣) 동종 군신5위의 제4. ▲오가종지찬요중 동종군신5위. 군시신(君視臣) 군시신이란 것은 정중편(正中偏)이다. 이(理)를 배반하고 사(事)로 나아가지만 사상(事相)의 이름을 세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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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臣】 見五位君臣 ▲汾陽語錄下 或君臣或父子 量器方圓無彼此 士庶公侯一道平 愚智賢豪明漸次(已上是石霜宗派)
군신(君臣) 오위군신을 보라. ▲분양어록하. 혹 군신(君臣)이며 혹 부자니/ 양기(量器)의 방원(方圓)에 피차가 없다/ 사서(士庶)와 공후(公侯)가 일도(一道)로 평등하지만/ 우지(愚智)와 현호(賢豪)로 점차를 밝힌다(이상은 이 石霜宗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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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臣道合】 洞宗君臣五位之第五 ▲五家宗旨纂要中洞宗君臣五位 君臣道合 君臣道合者 卽正偏兼帶之語也 理事混融 內外和合 非染非淨 非正非偏 故曰虗玄大道 無住眞宗 從上先德推此一位最爲玄妙 故名君臣道合
군신도합(君臣道合) 동종 군신5위의 제5. ▲오가종지찬요중 동종군신5위. 군신도합(君臣道合) 군신도합이란 것은 곧 정편(正偏)을 겸대(兼帶)하는 말이다. 이사가 혼융하고 내외가 화합하여 더러움도 아니고 깨끗함도 아니고 정(正)도 아니고 편(偏)도 아닌지라 고로 가로되 허현(虗玄)의 대도며 무주(無住)의 진종(眞宗)이라 한다. 종상의 선덕이 이 1위를 받들어 가장 현묘하다 했으니 고로 이름이 군신도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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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臣五位】 曹洞宗創始人洞山良价與曹山本寂 對于禪法的闡述系統 也是該宗接引學人的特殊方法 詳見五位君臣 ▲列祖提綱錄八福嚴宗 雲門顧鑒落二落三 臨濟全提錯七錯八 若說君臣五位 直如紙馬過江
군신오위(君臣五位) 조동종 창시인인 동산양개와 조산본적이 선법에 대하여 천술(闡述)한 계통임. 또한 이는 그 종에서 학인을 접인하는 특수한 방법임. 상세한 것은 오위군신을 보라. ▲열조제강록8 복엄종. 운문의 고감(顧鑒)은 낙이낙삼(落二落三)이며 임제의 전제(全提)는 착칠착팔(錯七錯八)이다. 만약 군신오위(君臣五位)를 설한다면 바로 지마(紙馬)로 강을 건넘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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