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歸去來辭】 歸去來兮辭 是晉宋之際文學家陶淵明創作的抒情小賦 也是一篇脫離仕途回歸田園的宣言 這篇文章作於作者辭官之初 [百度百科] 參歸去來 ▲禪林疏語考證二 西疇 見歸去來辭
귀거래사(歸去來辭) 귀거래혜사니 이는 진ㆍ송의 즈음, 문학가 도연명(陶淵明)이 창작한 서정(抒情; 감정을 토로함. 정서를 드러냄)의 소부(小賦)임. 또한 이 1편(篇)은 사도(仕途)를 탈리(脫離; 이탈)하고 전원으로 회귀함의 선언임. 이 편(篇)의 문장은 작자가 관직을 사양하고 떠나던 초에 지었음 [백도백과]. 귀거래를 참조하라. ▲선림소어고증2. 서주(西疇; 서쪽에 있는 밭) 귀거래사(歸去來辭)를 보라.
) -->
【鬼見愁】 鬼見乃憂愁 形容極其奇特之物 本草綱目無患子條 共擧出七種別名 卽桓 木患子 噤婁 肥珠子 油珠子 菩提子 鬼見愁 ▲五燈會元十九靈隱慧遠 上堂 新歲有來由 烹茶上酒樓 一雙爲兩脚 半箇有三頭 突出神難辨 相逢鬼見愁 倒吹無孔笛 促拍舞涼州 咄
귀견수(鬼見愁) 귀신이 보면 곧 우수함이니 극히 그 기특한 물건을 형용함. 본초강목 무환자조(無患子條)에 공히 7종의 별명을 거출했으니 곧 환ㆍ목환자ㆍ금루ㆍ비주자ㆍ유주자ㆍ보리자ㆍ귀견수임. ▲오등회원19 영은혜원. 상당. 새해는 내유가 있나니 차를 끓여 주루(酒樓)에 오른다. 일쌍에 두 다리가 되며 반 개에 세 머리가 있다. 돌출신(突出神)이 분변하기 어렵고 상봉하매 귀견수(鬼見愁)다. 무공적을 거꾸로 불고 촉박(促拍; 잦은 장단)하며 양주(涼州; 舞曲名)를 춘다. 돌(咄).
) -->
【龜鏡】 同龜鑑 ▲從容錄第五十七則 千古之下 與人爲龜鏡 ▲緇門警訓一 心期佛法棟梁 用作後來龜鏡
귀경(龜鏡) 귀감과 같음. ▲종용록 제57칙. 천고의 아래에 사람들에게 귀경(龜鏡)이 되어 준다. ▲치문경훈1. 마음에 불법의 동량을 기약하며 써서 후래의 귀경(龜鏡)이 되다.
자세히 보기
'국역태화선학대사전 1책(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1책(ㄱ) 951쪽 (0) | 2019.05.08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1책(ㄱ) 950쪽 (0) | 2019.05.08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1책(ㄱ) 948쪽 (0) | 2019.05.08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1책(ㄱ) 947쪽 (0) | 2019.05.08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1책(ㄱ) 946쪽 (0) | 2019.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