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鬼使】 佛敎神話影響下的民間傳說 謂人將死時 地獄閻王卽派遣使者來勾取性命 此使者稱爲鬼使 ▲祖堂集六洞山 鹽官法會有一僧知有佛法 身爲知事 未得修行 大限將至 見鬼使來取僧
귀사(鬼使) 불교 신화 영향 아래의 민간 전설에 이르기를 사람이 장차 죽으려 할 때 지옥의 염왕이 곧 사자를 파견하여 성명(性命)을 잡아당기는데 이 사자를 일컬어 귀사라 함. ▲조당집6 동산. 염관의 법회에 한 중이 있었는데 불법이 있는 줄 알았으나 몸이 지사(知事)가 된지라 수행을 얻지 못했다. 대한(大限; 죽을 시기)이 거의 이르자 귀사(鬼使)가 와서 중을 취하려 함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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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歸山】 山 指寺院 謂僧侶外出後再歸返原住之寺院 又作歸寺 歸院 ▲聯燈會要十四黃龍祖心 不如策杖歸山去 長嘯一聲煙霧深
귀산(歸山) 산은 사원을 가리킴. 이르자면 승려가 외출한 후 다시 원래 거주하던 사원으로 귀반(歸返; 귀환)함임. 또 귀사(歸寺)ㆍ귀원(歸院)으로 지음. ▲연등회요14 황룡조심. 주장자를 가지고 귀산(歸山)함만 같지 못하나니 긴 휘파람 한 소리에 연무(煙霧)가 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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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龜山】 新羅國僧 五代時長慶慧稜法嗣 [傳燈錄二十一]
귀산(龜山) 신라국승. 오대 시 장경혜릉의 법사 [전등록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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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龜山光】 宋代楊岐派僧彌光 曾住福州龜山 詳見彌光
귀산광(龜山光) 송대 양기파승 미광이 일찍이 복주 귀산에 거주했으니 상세한 것은 미광(彌光)을 보라.
【龜山寺】 位于福建省莆田市華亭鎭龜山 唐長慶二年(822) 無了禪師來此開山 至咸通十一年(870) 爲一大叢林 有寺院九座 僧衆千餘 五代閩國時 命名爲龜山福淸禪院
귀산사(龜山寺) 복건성 보전시 화정진의 귀산에 위치함. 당 장경 2년(82 2) 무료선사가 여기에 와서 개산했으며 함통 11년(870)에 이르러 하나의 큰 총림이 되었음. 사원 9좌(座; 量詞)가 있으며 승중이 천여였음. 오대 민국(閩國) 시 귀산복청선원으로 명명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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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龜山眞】 唐代僧智眞 住福州龜山 詳見智眞
귀산진(龜山眞) 당대승 지진이 복주 귀산에 거주했으니 상세한 것은 지진(智眞)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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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龜山津】 宋代黃龍派僧曉津 住泗州龜山水陸院 詳見曉津
귀산진(龜山津) 송대 황룡파승 효진이 사주 귀산 수륙원에 주(住)했으니 상세한 것은 효진(曉津)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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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龜山和尙】 新羅國僧 五代時參福州長慶慧稜得法 [傳燈錄二十一 聯燈會要二十六]
귀산화상(龜山和尙) 신라국승. 오대 시 복주 장경혜릉을 참해 득법했음 [전등록21. 연등회요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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