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歸宗常】 唐代僧智常 嗣馬祖道一 元和(806-820)中 居廬山歸宗寺 詳見智常
귀종상(歸宗常) 당대승 지상이니 마조도일을 이었고 원화(806-820) 중에 여산 귀종사에 거주했으니 상세한 것은 지상(智常)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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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歸宗宣】 宋代臨濟宗僧可宣 住江州歸宗 詳見可宣
귀종선(歸宗宣) 송대 임제종승 가선이 강주 귀종에 주(住)했으니 상세한 것은 가선(可宣)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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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歸宗誠】 宋代法眼宗僧慧誠 住廬山歸宗寺 詳見慧誠
귀종성(歸宗誠) 송대 법안종승 혜성이 여산 귀종사에 주(住)했으니 상세한 것은 혜성(慧誠)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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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歸宗拽石】 歸宗卽智常禪師 碧巖錄第四十四則 歸宗一日普請拽石 宗問維那 什麽處去 維那云 拽石去 宗云 石且從汝拽 卽不得動著中心樹子 ▲五宗錄三雲門 擧 睦州喚僧 趙州喫茶 入水之義 雪峰輥毬 歸宗拽石 經頭以字 國師水椀 羅漢書字 諸佛出身處 東山水上行 總是向上時節
귀종예석(歸宗拽石) 귀종은 곧 지상선사. 벽암록 제44칙. 귀종이 어느 날 보청해 돌을 끌었다. 귀종이 유나에게 묻되 어느 곳으로 가는가. 유나가 이르되 돌을 끌러 갑니다. 귀종이 이르되 돌은 다만 너의 끄는 대로 좇겠지만 곧 중심의 수자(樹子; 子는 조사)는 움직임을 얻지 말아라. ▲오종록3 운문. 거(擧)하다. 목주가 중을 부름과 조주의 끽다는 물에 드는 뜻이며 설봉이 공을 굴림과 귀종이 돌을 끄는 것과(歸宗拽石) 경두(經頭)의 이자(以字)와 국사의 수완(水椀)과 라한이 글자를 쓰는 것과 제불의 출신처와 동산(東山)이 물위로 감은 모두 이 향상의 시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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