䈥▶힘줄 근. 筋의 俗字.
正作筋 擧欣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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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筋으로 지어야 하나니 擧欣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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抉▶도려낼 결. 들추어낼 결.
於汶切 挑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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於汶切이니 挑(도려낼 도. 드러낼 도. 돋을 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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拔榍▶榍은 문설주 설. 쐐기 설.
當作楔 音薛 櫼 榍 門限也 非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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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楔(문설주 설. 쐐기 설)로 지어야 하나니 음이 薛설이며 櫼(쐐기 첨. 동자기둥 첨)임. 榍은 門限(限은 문지방 한. 곧 문지방)이니 뜻이 아님(榍은 문지방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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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棚▶棚은 사다리 붕. 누각 붕. 시렁 붕.
薄萌맹切 獵者養鶻골搦닉兎 必次第三發之而後得 俗以架三鶻者 謂之一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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薄萌맹切이니 獵者가 매(鶻은 매 골)를 길러 토끼를 잡는데 반드시 차례로 세 번 그것(매)을 發送한 而後에 얻음. 세속에서 세 매를 가설하는 것을 이를 일러 一棚이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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