帝令
當作王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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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王令으로 지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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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어낼 요. 舀와 같음.
書無此字 正作舀 以紹切 亦作?요 詩曰 或簸파或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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書에 이 글자가 없음. 바로 舀(긁어낼 요)로 지어야 하나니 以紹切임. 또한 ?요로도 지음. 詩에 가로되 혹은 簸파(까부림)하고 혹은 舀하다(大雅 生民之什 生民에 或簸或蹂밟을 유로 지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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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稅
當作淸銳 見傳燈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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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淸銳예로 지어야 하나니 전등록(卷第十七)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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揭石
大涅槃經云 佛言 我欲涅槃 始初發足向拘尸那城 五百力士 於其中路 平治掃灑 中有一石 衆欲擧棄 盡力不能 我時憐愍 卽起慈心 彼諸力士 尋卽見我 以足拇무指 擧此大石 擲棄虛空 還以手接 安置右掌 吹令碎末 復還合聚 令彼力士貢高心息 卽爲略說種種法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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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열반경(卷第十六)에 이르기를 불타가 말씀하시되 내가 열반하려고 시초에 發足하여 拘尸那城을 향했다. 오백 力士가 그 中路에서 平治하고 掃灑하는데 가운데 一石이 있어 무리가 擧棄하려고 힘을 다했으나 不能이었다. 내가 때에 憐愍하여 곧 慈心을 일으켰는데 그 모든 역사가 이윽고 곧 내가 엄지발가락으로 이 大石을 들어 허공에 던져 버리고 도리어 손으로 접수해 右掌에 안치하고 불어서 깨뜨려 가루가 되게 했다가 다시 도리어 合聚함을 보았다. 그 역사들로 하여금 貢高心을 쉬게 하고는 곧 위해 갖가지 법요를 略說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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