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雪竇開堂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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筌蹄▶筌은 통발 전. 蹄는 올무 제.
見雲門忘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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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문록의 忘筌(위 卷第一)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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旣浹▶浹은 두루 미칠 협. 사무칠 협.
卽協切 洽也徹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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卽協切이니 洽임. 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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開堂
說見雜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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說은 雜志(아래 卷第八)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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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椎▶椎는 몽둥이 추. 칠 추. 후에 槌(몽둥이 퇴. 칠 추)로 지었음.
見雜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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雜志(아래 卷第八)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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射虎
見祖英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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祖英上(위 卷第三)을 보라.
沒羽
王遇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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王遇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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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鬪
華嚴鬻육香長者 人間有香 名曰象藏 因龍鬪生 若燒一丸 卽起大香雲 彌覆王都 於七日中雨細香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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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卷第六十七) 鬻香長者(鬻은 팔 육) 인간에 향이 있으니 이름해 가로되 象藏이며 용이 싸움으로 인해 난다. 만약 一丸을 태우면 곧 大香雲을 일으켜 王都를 두루 덮으며 七日 중에 細香雨를 내린다(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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專孜▶孜는 힘쓸 자.
專孜無出 當作孜孜 說文云 孜孜 汲汲也 周書 孜孜無怠 又惟日孜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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專孜는 出典이 없음. 마땅히 孜孜(부지런히 애쓰는 모양. 무슨 일에 마음을 쏟아 쉴 사이가 없음)로 지어야 함. 說文에 이르되 孜孜는 汲汲(한 가지 일에 마음이 쏠려 다른 일을 할 마음의 여유가 없음)이다. 周書(書經 속의 泰誓로부터 秦誓까지의 三十二篇을 이르는 말. 書經卷第六) 孜孜하여 게으름이 없다. 또 오직 날마다 자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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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貽▶貽는 끼칠 이. 줄 이.
當作自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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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自怡(怡는 기쁠 이)로 지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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