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琴瑟久諧】 禪林疏語考證二 琴瑟韵調 夫婦和曰琴瑟調 詩(小雅 鹿鳴之什)棠棣曰 妻子好合 如鼓瑟琴 ▲禪林疏語考證二 琴瑟久諧 熊羆未夢
금슬구해(琴瑟久諧) 선림소어고증2. 금슬운조(琴瑟韵調) 부부가 화목함을 가로되 금슬조다. 시(소아 녹명지십) 당체에 가로되 처자가 호합(好合; 사이좋게 지내다)함은 금슬을 두드림과 같다. ▲선림소어고증2. 금슬을 구해(琴瑟久諧)했는데 웅비(熊羆)를 꿈꾸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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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琴瑟斷弦】 禪林疏語考證三 琴瑟斷弦 續韵府曰 夫婦和合如詩所謂鼓琴 中道之喪如琴之斷弦 ▲禪林疏語考證三 琴瑟斷弦伊誰能續 珠璣遺珮安得重拈
금슬단현(琴瑟斷弦) 선림소어고증3. 금슬단현(琴瑟斷弦) 속운부(續韵府)에 가로되 부부의 화합은 시에서 이른 바 고금(鼓琴)과 같고 중도(中道)의 상실(喪失)은 거문고의 줄이 끊어짐과 같다. ▲선림소어고증3. 금슬에 줄이 끊어졌거늘(琴瑟斷弦) 그 누가 능히 잇겠는가, 주기(珠璣; 구슬)의 유패(遺珮; 남긴 노리개)를 어찌 거듭 집음을 얻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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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琴瑟韻調】 禪林疏語考證二 琴瑟韻調 夫婦和曰琴瑟調 詩常棣曰 妻子好合 如鼓瑟琴 ▲禪林疏語考證二 琴瑟韻調 桂蘭香遠
금슬운조(琴瑟韻調) 선림소어고증2. 금슬운조(琴瑟韻調) 부부가 화목함을 가로되 금슬조다. 시 상체에 가로되 처자가 호합(好合; 사이좋게 지내다)함은 금슬을 두드림과 같다. ▲선림소어고증2. 금슬의 운은 고르고(琴瑟韻調) 계란(桂蘭)의 향기는 멀리 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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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勝】 梵語摩訶迦葉的一種譯語 ▲廣燈錄二第一祖摩訶迦葉 始名迦葉波 此云飮光勝 身有殊妙光明 亦名金勝 盖以金色爲號也
금승(金勝) 범어 마하가섭의 1종의 번역어. ▲광등록2 제1조 마하가섭. 처음 이름은 가섭파다. 여기에선 이르되 음광승(飮光勝)이니 몸에 수승하고 묘한 광명이 있다. 또한 이름이 금승(金勝)이니 대개 금색으로 호를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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