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幾遭】 遭 量詞 一周 轉 二次 回 ▲禪宗雜毒海二 示徒 四大聚成元兔角 六根縛住白龜毛 漚花影裏翻筋斗 出沒閻浮是幾遭(中峰本)
기조(幾遭) 조(遭)는 양사니 1은 주(周)ㆍ전(轉)이며 2는 차(次)ㆍ회(回)임. ▲선종잡독해2. 시도(示徒) 4대(大)로 취성함은 원래 토끼의 뿔이며/ 6근(根)으로 박주(縛住)함은 흰 거북의 털이다/ 구화(漚花)의 그림자 속에서 근두(筋斗)를 뒤집나니/ 염부에 출몰한 게 이 기조(幾遭)이던가 (중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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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箕坐】 坐法之一 橫左足 斜立右膝 右足跟壓覆於左足底之上 因兩足之間其形如箕 故稱箕坐 [祕藏記私本鈔二] ▲空谷集第四十則 後於華林園重雲閣講經 玉輦陞殿 衆咸屛氣拱立 而大士(善慧大士)箕坐不起
기좌(箕坐) 좌법의 하나. 왼발을 가로하고 오른쪽 무릎을 비스듬히 세우고 오른발의 뒤꿈치로 왼발의 바닥 위를 누르면서 덮음. 두 발의 사이가 그 형상이 키와 같음으로 인해 고로 명칭이 기좌임 [비장기사본초2]. ▲공곡집 제40칙. 후에 화림원 중운각 강당에서 옥연(玉輦)이 승전(陞殿)하자 대중이 모두 병기(屛氣; 숨을 죽이다)하고 공립(拱立; 두 손을 마주잡고 섬)했지만 대사(大士; 선혜대사)만 기좌(箕坐)하고 일어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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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期主】 結制期間之施主 指禪林結制修行期間 營備必需品以供養僧衆之信心長者 ▲黃檗淸規節序章 凡遇結制時 有信心長者欲充期主 先白堂頭及都寺 次知客引至庫司納淨貲 營備一期中所需之物
기주(期主) 결제 기간의 시주. 선림의 결제 수행하는 기간에 필수품을 영비(營備; 준비)하여 중승에게 공양하는 신심의 장자(長者)를 가리킴. ▲황벽청규절서장. 무릇 결제를 만났을 때 신심이 있는 장자(長者)가 기주(期主)에 충원되려고 하면 먼저 당두(堂頭) 및 도사(都寺)에게 알리고 다음에 지객이 인도하여 고사(庫司)에 이르러 정자(淨貲)를 납입하여 1기(期) 중에 쓰이는 바의 물품을 영비(營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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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夔州】 今四川省奉節
기주(夔州) 지금의 사천성 봉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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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冀州】 今河北省冀州
기주(冀州) 지금의 하북성 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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