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113쪽

태화당 2019. 11. 5. 10:24

四實如語 實語 不妄語 不異語也 [緇門警訓註上] 緇門警訓一 旣啓三緘宜遵四實

사실(四實) 여어ㆍ실어ㆍ불망어ㆍ불이어 [치문경훈주상]. 치문경훈1. 이미 3()을 열었으니 마땅히 4()을 준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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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悉檀佛之說法不出四悉檀也 悉檀 古師一譯爲成 謂以此四法成就衆生之佛道 故名 南岳解悉爲漢語普徧之義 檀爲梵言檀那之略 是施之義 佛以此四法普施衆生 故云悉檀 一世界悉檀 二爲人悉檀 三對治悉檀 四第一義悉檀 [玄應音義二 智度論一 法華玄義一 大乘義章二] 傳燈錄二十七天台智者 三十餘年晝夜宣演 生四種益 具四悉檀(悉 遍也 檀 翻名施 禪師之法 遍施有情 隨根得益如雲 世界悉檀生歡喜益云云)

사실단(四悉檀) 불타의 설법은 4실단을 벗어나지 않음. 실단(悉檀; si ddhānta)은 옛 스님이 한편으론 성()으로 번역했으니 이르자면 이 4법으로 중생의 불도를 성취하는지라 고로 이름함. 남악은 해석하기를 실()은 한어의 보편의 뜻이 되고 단()은 범언(梵言)의 단나(檀那)의 약칭이 되니 이는 시()의 뜻이다. 불타가 이 4법으로 중생에게 보시(普施)하는지라 고로 이르되 실단이다. 1은 세계실단(世界悉檀)이며 2는 위인실단(爲人悉檀)이며 3은 대치실단(對治悉檀)이며 4는 제일의실단(第一義悉檀)[현응음의2. 지도론1. 법화현의1. 대승의장2]. 전등록27 천태지자. 30여 년 동안 주야로 선연(宣演)하여 4종의 이익을 내고 4실단(悉檀)을 갖췄다(이며 은 번역한 이름이 禪師의 법이 유정에게 두루 베풀어 근기 따라 이익을 얻음이 구름 같았다. 世界悉檀歡喜益을 낸다 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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捨心四無量心之一 棄捨一切而無著也 善慧大士錄二 雖行捨心 而不畢竟住於無著

사심(捨心) 4무량심의 하나. 일체를 기사(棄捨)하여 집착이 없음임. 선혜대사록2. 비록 사심(捨心)을 행하지만 필경 무착(無著)에 머물지 않는다.


死心宋代黃龍派僧悟新 黃龍慧南下二世 自號死心叟 榜其居曰死心室 詳見悟新

사심(死心) 송대 황룡파승 오신은 황룡혜남하 2세며 자호가 사심수(死心叟)며 그의 거처를 방()하여 가로되 사심실(死心室)이라 했으니 상세한 것은 오신(悟新)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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