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115쪽

태화당 2019. 11. 5. 10:25

四十二般若波羅蜜門六十華嚴經五十七(又八十華嚴經七十六 四十華嚴經三十一)云 時彼童子告善財言 善男子 我得菩薩解脫 名善知衆藝 我恒唱持入此解脫根本之字 唱阿字時 入般若波羅蜜門 名菩薩威德各別境界 唱羅字時 入般若波羅蜜門 名平等一味最上無邊 (中略)唱陀字時 入般若波羅蜜門 名一切法輪出生之藏 善男子 我唱如是入諸解脫根本字時 此四十二般若波羅蜜門爲首 入無量無數般若波羅蜜門 大慧語錄九 以字不成 八字不是 彈指未終 普天匝地擊開四十二般若波羅蜜門 參透華嚴會中善知衆藝

사십이반야바라밀문(四十二般若波羅蜜門) 60화엄경57(80화엄경76, 40화엄경31)에 이르되 때에 그 동자가 선재에게 고해 말하되 선남자여 내가 보살해탈을 얻었으니 이름이 선지중예(善知衆藝). 내가 항상 창지(唱持)하여 이 해탈의 근본의 글자에 들어간다. 아자(阿字)를 창()할 때 반야바라밀문에 들어가나니 이름이 보살위덕각별경계다. 라자(羅字)를 창할 때 반야바라밀문에 들어가나니 이름이 평등일미최상무변이다 (중략) 타자(陀字)를 창할 때 반야바라밀문에 들어가나니 이름이 일체법륜출생지장이다. 선남자여 내가 이와 같이 창하여 모든 해탈근본자에 들어갈 때 이 42반야바라밀문이 으뜸이 되어 무량무수한 반야바라밀문에 들어간다. 대혜어록9. 이자(以字)를 이루지 못하고 팔자(八字)도 이것이 아니니 손가락 퉁김을 마치지 아니하여서 보천잡지(普天匝地; 온 천지)42반야바라밀문(般若波羅蜜門)을 격개(擊開)하고 화엄회중의 선지중예(善知衆藝)를 참투(參透)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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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十二章經一卷 後漢迦葉摩騰竺法蘭共譯 就小大乘攝集四十二章者 佛敎流入中國最早翻譯之經典 收於大正藏第十七冊 萬善同歸集上 四十二章經云 心道若行 何用行道

사십이장경(四十二章經) 1. 후한 가섭마등(迦葉摩騰)과 축법란(竺法蘭)이 공역했음. 소대승(小大乘)으로 나아가 42()을 섭집(攝集)한 것. 불교가 중국으로 유입하면서 가장 이른 번역의 경전임. 대정장 제17책에 수록되었음. 만선동귀집상. 사십이장경(四十二章經)에 이르되 심도(心道)를 만약 행한다면 어찌 행도(行道)를 쓰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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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十二品無明爲天台圓敎所斷之無明也 於十住 十行 十迴向 十地 等覺 妙覺之四十二位各斷一品之無明也 見四敎儀集註下 紫栢集一 卽首楞嚴五十五位眞菩提路 自初信以至等覺 金剛道後 於四十二品無明 重重歷煆 無明煆盡 而妙覺始圓

사십이품무명(四十二品無明) 천태 원교에서 단절하는 바의 무명이 됨. 10주ㆍ10행ㆍ10회향ㆍ10지ㆍ등각ㆍ묘각의 42위에 각기 1품의 무명을 단절함임. 사교의집주하를 보라. 자백집1. 곧 수릉엄 55위가 참다운 보리로(菩提路)니 초신(初信)으로부터 등각ㆍ금강도(金剛道)에 이른 후 사십이품무명(四十二品無明)을 중중으로 역단(歷煆)하나니 무명을 단진(煆盡)하면 묘각이 비로소 원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