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師嚴而後道尊】 緇門警訓註中 學記云 凡學之道 師嚴爲難 師嚴然後道尊 道尊然後 民知敬學矣 ▲緇門警訓七 爲人師者自當尙嚴 師嚴而後道尊
사엄이후도존(師嚴而後道尊) 치문경훈주중. 학기(學記)에 이르되 무릇 학(學)의 도는 스승이 엄격(嚴格)하기가 어려움이 된다. 스승이 엄격한 연후에 도가 존귀하고 도가 존귀한 후에 인민이 경학(敬學)할 줄 안다. ▲치문경훈7. 타인의 스승이 된 자는 스스로 마땅히 엄격을 숭상해야 한다. 스승이 엄격한 이후에 도가 존귀하다(師嚴而後道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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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思業】 宋代楊岐派僧 一名淨業 石照(重慶合川)文氏 少業屠 有羊方乳 將殺 二羔啣刀 跪伏于門 若乞母命 業感嘆 棄家爲僧 忽大悟 作偈曰 昨日夜叉心 今朝菩薩面 菩薩與夜叉 不隔一條線 文殊心道法嗣 [新續高僧傳四集十五 普燈錄十九 五燈會元二十 錦江禪燈二十]
사업(思業) 송대 양기파승. 일명이 정업이니 석도(중경 합천) 문씨. 젊었을 적에 도축(屠畜)을 업으로 삼았음. 어떤 양이 바야흐로 젖을 먹였는데 장차 죽이려고 하자 두 새끼 양이 칼을 물고는 문에 궤복(跪伏; 무릎을 꿇어 엎드림)했는데 마치 어미의 목숨을 구걸하는 듯했음. 사업이 감탄하고는 집을 버리고 승인이 되었음. 홀연히 대오하고 게를 지어 가로되 작일은 야차의 마음이었고/ 금조(今朝)는 보살의 얼굴이다/ 보살과 야차가/ 한 가닥의 실도 막히지 않았다. 문수심도(文殊心道)의 법사임 [신속고승전4집15. 보등록19. 오등회원20. 금강선등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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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肆業】 修業 肆 通肄 講習 ▲羅湖野錄下 惟正禪師 字煥然 華亭黃氏子 幼從臨安北山資壽本如肆業
사업(肆業) 수업. 사(肆)는 이(肄)와 통하며 강습임. ▲나호야록하. 유정선사는 자가 환연이며 화정 황씨의 아들이다. 어릴 적에 임암 북산 자수본여를 좇아 사업(肆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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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司業】 周代以來的官職名 宋代司業掌三學之敎法政令 ▲大慧語錄三十 致政司業鄭公 送汝入院
사업(司業) 주대(周代) 이래의 관직의 이름임. 송대의 사업은 3학(學)의 교법(敎法)의 정령(政令)을 관장했음. ▲대혜어록30. 치정사업(致政司業)의 정공(鄭公)이 너를 보내 입원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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