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師悅】 元代臨濟宗僧 字南楚 南昌(今屬江西)鄧氏 初見一山於開先 許爲法器 復謁靈隱虎巖淨伏 問答契機 留侍左右 後主饒州妙果 移廬山開先 法道大振 時蘇州承天被毁 師力興之 寂於杭之徑山 敕謚佛慈法喜禪師 [增集續傳燈錄六 續燈存稾七]
사열(師悅) 원대 임제종승. 자는 남초며 남창(지금 강서에 속함) 등씨. 처음에 일산(一山)을 개선에서 참견하자 허락해 법기로 삼았음. 다시 영은 호암정복(虎巖淨伏)을 참알하여 문답하면서 계기(契機; 기가 계합)했고 머물면서 좌우에서 시봉했음. 후에 요주 묘과를 주지(主持)했고 여산 개선으로 옮겨 법도를 크게 떨쳤음. 때에 소주 승천이 훼멸을 입자 스님이 힘써 그것을 부흥했음. 항(杭)의 경산에서 입적했고 칙시가 불자법회선사 [증집속전등록6. 속등존고7].
【私鹽】 與官鹽相對 謂未納鹽稅而私自販運出售的鹽 ▲五燈會元十七泐潭洪英 將謂是收燕破趙之才 元來是販私鹽賊
사염(私鹽) 관염(官鹽)과 상대됨. 이르자면 염세(鹽稅)를 납입하지 아니하고 사자(私自; 제 스스로)로 판운(販運)하고 내다 파는 소금. ▲오등회원17 늑담홍영. 장차 이르기를 이 수연파조(收燕破趙)의 재능이라고 하렸더니 원래 이 사염(私鹽)을 판매하는 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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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沙魘】 指一種在睡夢中發生無意識行爲的現象 亦比喩渾渾噩噩 ▲密菴語錄 三十餘年沙魘 一十五處脫空
사염(沙魘) 일종의 수몽(睡夢) 중에서 발생하는 무의식 행위의 현상을 가리킴. 또 혼혼악악(渾渾噩噩; 흐리멍덩하면서 매우 놀라는 모양)에 비유함. ▲밀암어록. 30여 년 동안 사염(沙魘)하면서 15처에서 탈공(脫空; 허탈하고 공허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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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裔】 ①指幽州 崇山 三危 羽山四個邊遠地區 因在四方邊裔 故稱 [百度漢語] ▲緇門警訓註 饕餮 獸名 羊身人面 目在掖 虎齒人爪 音如嬰兒 性貪婪 食之無厭 遂害其身 縉雲氏有不才子 貪于飮食 冒于貨賄 人謂之饕餮 舜投四裔 ②指四方邊遠之地 ▲大訢語錄四 吾敎之化 與世敎理大同 而事有詳略之異耳 世之敎止於人道 又特詳於中國 若四裔八極之外則略之
사예(四裔) ①유주ㆍ숭산ㆍ삼위ㆍ우산 4개의 변원지구(邊遠地區)를 가리킴. 사방의 변예(邊裔; 邊遠의 지방)에 있음으로 인해 고로 일컬음. [백도한어]. ▲치문경훈주. 도철(饕餮) 짐승의 이름이니 양의 몸에 사람의 얼굴이며 눈이 겨드랑이에 있고 범의 이빨에 사람의 손톱이며 음성이 영아와 같고 성격이 탐람(貪婪; 탐내다)하여 먹으면서 싫증이 없고 드디어 그의 몸을 상해함. 진운씨(縉雲氏)가 부재(不才)의 아들이 있었는데 음식을 탐하고 화회(貨賄; 財貨. 재물)를 모(冒; 탐하다)하여 사람들이 그를 일러 도철이라 했음. 순(舜)이 사예(四裔; 사방의 변경)에 던졌음. ②사방의 변원(邊遠)의 땅을 가리킴. ▲대흔어록4. 오교(吾敎)의 교화는 세교(世敎)의 도리와 대동(大同)하지만 사(事)에 상략(詳略)의 다름이 있을 뿐이다. 세상의 교는 인도(人道)에 그치고 또 특별히 중국에서 상세하다. 만약 사예팔극(四裔八極)의 밖이라면 곧 그것을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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