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126쪽

태화당 2019. 11. 5. 10:33

闍王殺父祖庭事苑五 闍王殺父 涅槃(19)云 阿闍世王 其性弊惡 喜行殺戮 純以惡人而爲眷屬 父王無辜 橫加害逆 因害父已 心生悔熱 身諸瓔珞伎樂不御 心悔熱故 徧體生瘡 其瘡臭穢 不可附近 尋自念言 我今此身已受花報 地獄果報將近不遠 乃至求佛悔過 續古尊宿語要二天衣懷 闍王殺父 圓悟無生 善星出家 生陷地獄 彼彼丈夫 莫自退屈

사왕살부(闍王殺父) 조정사원5. 사왕살부(闍王殺父) 열반경(19)에 이르되 아사세왕(阿闍世王)은 그 성질이 폐악(弊惡)하여 살륙을 행하기를 기뻐했다. 순전히 악인을 권속으로 삼았으며 부왕(父王)이 허물이 없건마는 비리(非理; )로 해역(害逆)을 가했다. 인하여 부왕을 살해한 다음 마음에 회열(悔熱; 後悔煩熱)을 내어 몸에 모든 영락(瓔珞)과 기악(伎樂)을 가지지() 않았다. 마음에 회열한 고로 온몸에 부스럼이 났으며 그 부스럼은 냄새가 나서 더러웠으므로 가히 가까이(附近)하지 못했다. 이윽고 스스로 생각해 말하되 나의 지금 이 몸은 이미 화보(花報; 實報果報를 받기 전에 받는 應報)를 받음이며 지옥의 과보가 거의 가까워서 멀지 않다. 내지 불타에게 구하며 과오를 뉘우쳤다. 속고존숙어요2 천의회. 사왕은 살부하고(闍王殺父) 원만히 무생을 깨쳤고 선성(善星)은 출가하여 산 채로 지옥에 빠졌다. 그와 그는 장부이니 스스로 퇴굴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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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王天見四天王天 潙山警策句釋記下 六欲天者 一四王天 二忉利天 三夜摩天 四兜率天 五化樂天 六他化自在天

사왕천(四王天) 사천왕천을 보라. 위산경책구석기하. 6욕천(欲天)이란 것은 1은 사왕천(四王天)이며 2는 도리천이며 3은 야마천이며 4는 도솔천이며 5는 화락천이며 6은 타화자재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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師巍五代後唐僧 號通玄 住泉州福淸院 嗣逍遙懷忠(嗣夾山善會) [傳燈錄二十 五燈會元六]

사외(師巍) 오대 후당승. 호는 통현이며 천주 복청원에 주()했고 소요회충(협산선회를 이었음)을 이었음 [전등록20. 오등회원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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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畏畏懼命之將終 五怖畏之第三 五燈會元十八薦福道英 無生戀 無死畏 無佛求 無魔怖

사외(死畏) 목숨이 거의 끝남을 외구(畏懼; 두려워하다). 5포외(怖畏)의 제3. 오등회원18 천복도영. 생련(生戀; 삶을 연모함)이 없고 사외(死畏)가 없고 불타를 구함이 없고 마를 두려워함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