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128쪽

태화당 2019. 11. 5. 10:35

事苑祖庭事苑之略名 詳見祖庭事苑 禪林疏語考證一 事苑曰 世尊臨般涅槃 其娑羅林垂覆寶牀 時卽慘然變白 猶如白鶴 故曰鶴林

사원(事苑) 조정사원의 약명. 상세한 것은 조정사원(祖庭事苑)을 보라. 선림소어고증1. 사원(事苑)에 가로되 세존이 반열반에 임하여 그 사라림(娑羅林)이 보상(寶牀)을 드리워 덮자 때에 곧 참연(慘然; 은 슬플 참. 참혹할 참)하여 희게 변했으며 마치 백학과 같았으므로 고로 가로되 학림(鶴林)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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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月八日卽釋迦牟尼誕生之日 諸經論所記佛誕生之月日 有二月八日與四月八日二說 其中多以周曆建卯四月八日爲正 五燈會元一釋迦牟尼佛 普曜經云 佛初生刹利王家 放大智光明 照十方世界 地涌金蓮華 自然捧雙足 東西及南北 各行於七步 分手指天地 作師子吼聲 上下及四維 無能尊我者 卽周昭王二十四年甲寅歲(102 7) 四月八日也

사월팔일(四月八日) 곧 석가모니가 탄생한 날. 여러 경론에서 기록한 바 불타의 탄생의 월일에 28일과 48일의 2설이 있음. 그 중에 다분히 주력(周曆) 건묘(建卯) 48일을 정()으로 삼음. 오등회원1 석가모니불. 보요경에 이르되 불타가 처음 찰리왕가에 탄생하자 대지광명(大智光明)을 놓아 시방세계를 비추었고 땅에서 금련화가 솟아 자연히 쌍족을 받들었다. 동서 및 남북에 각기 일곱 걸음을 다니고 손을 나누어 천지를 가리키며 사자후 소리를 짓되 상하 및 사유(四維)에 능히 나보다 존귀한 자는 없다. 곧 주소왕(周昭王) 24년 갑인세(102 7) 48(四月八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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舍衛<> Śrāvastī <> Sāvatthī 本城名 後以爲國號 其國本名爲憍薩羅國 爲別於南方之憍薩羅國 故以城名爲國號 新作室羅伐 室羅伐悉底 譯曰聞者 聞物 豐德 好道等 以此城多出名聲之人 多生勝物故也 又有別名曰舍婆提城 尸羅跋提 佛在世時 波斯匿王居於此 城內有祇園精舍 其地卽今印度西北部尼泊爾之奧都北方約九十餘公里處 [玄應音義三 勝鬘寶窟上本 十二遊經] 參舍衛城 普菴印肅語錄三 舍衛多精舍 常光非晝夜

사위(舍衛) <> Śrāvastī. <> Sāvatthī. 본래 성 이름이나 후에 국호로 삼았음. 그 나라의 본명은 교살라국(憍薩羅國; Uttara-Kośalā)이니 남방의 교살라국(憍薩羅國)과 구별하기 위하여 고로 성 이름으로 국호를 삼았음. 신역은 실라벌(室羅伐)ㆍ실라벌실지(室羅伐悉底)로 지으며 번역해 가로되 문자(聞者)ㆍ문물(聞物)ㆍ풍덕(豐德)ㆍ호도(好道) 등임. 이 성에서 명성(名聲)의 사람이 많이 출생하고 승물(勝物)이 많이 생산되는 연고임. 또 별명이 있어 가로되 사바제성(舍婆提城)ㆍ시라발제(尸羅跋提). 불타가 재세할 때 파사닉왕(波斯匿王; prasenajit)이 여기에 거주했고 성내(城內)에 기원정사가 있음. 그 땅은 즉금 인도 서북부 니박이(尼泊爾; Nepal)의 오도(奧都; Oudh) 북방 약 90의 곳임 [현응음의3. 승만보굴상본. 십이유경]. 사위성을 참조하라. 보암인숙어록3. 사위(舍衛)에 정사(精舍)가 많고 늘 빛나서 주야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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