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127쪽

태화당 2019. 11. 5. 10:34

士用果五果之一 如農夫之於米麥 如行力之於道果 總依造作之力用而得者 自六因中之俱有因與相應因而來 [顯揚論十八 俱舍論六] 宗鏡錄七十一 問 八識中 一一識如何各具四果 答 古釋云 且如眼識 從種生現 是等流果 眼根爲所依故 名增上果 眼識作意警心 爲士用果 或眼識能緣實色等 亦士用果 眼根是第八親相分故 亦異熟果

사용과(士用果) 5()의 하나. 농부의 미맥(米麥)과 같이, 행력(行力; 불도를 닦는 힘)의 도과(道果)와 같이 모두 조작의 역용(力用)에 의해 얻는 것. 6() 중의 구유인(俱有因)과 상응인(相應因)으로부터 왔음 [현양론18. 구사론6]. 종경록71. 묻되 8() 중 하나하나의 식이 어떻게 각기 4()를 갖추는가. 답하되 고석(古釋)에 이르기를 또 예컨대() 안식(眼識)이 종자로부터 생현(生現)함은 이 등류과(等流果)며 안근(眼根)이 소의(所依)가 되는 고로 이름이 증상과(增上果)며 안식(眼識)이 작의(作意)하여 경심(警心)함은 사용과(士用果)가 된다. 혹 안식이 실색(實色) 등을 능연(能緣)함은 또한 사용과다. 안근은 이 제8의 친상분(親相分)인 고로 또한 이숙과(異熟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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師郁五代吳越僧 泉州(今屬福建)人 嗣雪峰義存 居杭州西興鎭化度院 博學能詩 聲聞遠近 吳越王贈署號悟眞大師 [傳燈錄十八]

사욱(師郁) 오대 오월승. 천주(지금 복건에 속함) 사람. 설봉의존을 이었고 항주 서흥진 화도원에 거주했음. 박학했고 시에 능했으며 명성이 원근에 알려졌음. 오월왕이 오진대사란 서호(署號)를 주었음 [전등록18].


四怨煩惱魔 死魔 陰魔 天子魔之四魔也 緇門警訓一 故南山云 眞誠出家者 怖四怨之多苦 厭三界之無常

사원(四怨) 번뇌마ㆍ사마ㆍ음마ㆍ천자마의 4(). 치문경훈1. 고로 남산이 이르되 진성(眞誠)으로 출가한 자는 4()의 다고(多苦)를 두려워하고 3계의 무상을 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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嗣元宋代法眼宗僧 嗣瑞巖義海(法眼下三世) 住明州(今浙江寧波)翠巖 [五燈會元十]

사원(嗣元) 송대 법안종승. 서암의해(법안하 3)를 이었고 명주(지금의 절강 영파) 취암에 거주했음 [오등회원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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師遠宋代楊岐派僧 字廓庵 合州(重慶合川)魯氏 依彭州大隨南堂元靜受法 住常德梁山 有十牛圖頌一卷 [五燈會元二十 指月錄三十]

사원(師遠) 송대 양기파승. 자는 곽암(廓庵)이며 합주(중경 합천) 노씨(魯氏). 팽주 대수 남당원정에게 의지해 법을 받았고 상덕 양산에 거주했음. 십우도송(十牛圖頌) 1권이 있음 [오등회원20. 지월록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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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遠一四方邊遠之地 二四方 宗鏡錄三 四遠八方 稱揚欽詠

사원(四遠) 1. 사방의 변원(邊遠)의 땅. 2. 사방. 종경록3. 사원(四遠)과 팔방에서 칭양하며 흠영(欽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