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130쪽

태화당 2019. 11. 5. 10:36

舍衛城<> Śrāvastī <> Sāvatthī 四分律名義標釋六 舍衛城 或云舍婆提 此翻聞物 謂寶物多出此城也 又翻豐德 此含四義 一具財寶 二妙五欲 三饒多聞 四豐解脫 天台云 舍衛城 又名舍婆提者 昔有二仙 弟名舍婆 此云幼小 兄名阿跋提 此云不可害 合此二人 以名城也 善見云 舍衛者 是道士名也 昔有道士居住此地 往古有王 見此地好 就道士乞爲立國 以道士名 號爲舍衛 又名多有 謂諸國珍寶 及雜異物 歸聚此國 故名多有 (中略)此國邑內人民 有五十七萬戶 邑外屬舍衛國者 有八萬聚落 國土縱廣一百由旬 西域記云 室羅伐悉底國 舊曰舍衛國 譌也 中印度境 周六千餘里 宮城周二十餘里 穀稼豐 氣序和 風俗淳質 篤學好福 是勝軍大王所治國都也 此卽憍薩羅國都城之號 六祖壇經 師言 使君善聽 惠能與說 世尊在舍衛城中 說西方引化 經文分明 去此不遠 若論相說里數有十萬八千 卽身中十惡八邪

사위성(舍衛城) <> Śrāvastī. <> Sāvatthī. 사분율명의표석6. 사위성(舍衛城) 혹은 이르되 사바제(舍婆提)니 여기에선 문물(聞物)로 번역한다. 이르자면 보물이 이 성에서 많이 산출된다. 또 풍덕(豐德)으로 번역한다. 여기에 네 뜻을 함유했다. 1은 재보를 갖췄으며 25()이 묘하며 3은 다문(多聞)이 풍요하며 4는 해탈이 풍부하다. 천태가 이르되 사위성을 또 사바제(舍婆提)로 이름하는 것은 옛적에 두 선인이 있었는데 동생의 이름은 사바(舍婆)니 여기에선 이르되 유소(幼小)며 형의 이름은 아발제(阿跋提)니 여기에선 이르되 불가해(不可害). 이 두 사람을 합해 성을 이름했다. 선견(善見)에 이르되 사위란 것은 이 도사의 이름이니 옛적에 어떤 도사가 이 땅에 거주했다. 왕고(往古)에 어떤 왕이 이 땅이 좋음을 보고 도사에게 나아가 구걸하여 나라를 세웠는데 도사의 이름을 써 사위(舍衛)로 호칭했다. 또 이름이 다유(多有)니 이르자면 여러 나라의 진보(珍寶) 및 잡이물(雜異物)이 이 나라로 귀취(歸聚)하는지라 고로 이름이 다유다 (중략) 이 나라의 읍내(邑內) 인민은 57만 호가 있고 읍외(邑外)에 사위국에 속하는 것이 8만 취락(聚落)이 있다. 국토의 종광(縱廣)1백 유순(由旬)이다. 서역기에 이르되 실라벌실지국(室羅伐悉底國) 구역에 가로되 사위국은 잘못이다. 중인도 경계며 둘레는 6천여 리며 궁성은 둘레가 20여 리이다. 곡가(穀稼)가 풍부하고 기서(氣序)가 화창(和暢)하고 풍속이 순질(淳質)하고 학문이 돈독하며 복을 좋아한다. 이는 승군대왕(勝軍大王)이 다스리는 바의 국도(國都)며 이것은 곧 교살라국(憍薩羅國) 도성(都城)의 명호다. 육조단경. 스님이 말하되 사군(使君)은 잘 들어라. 혜능이 설해 주리라. 세존이 사위성(舍衛城) 가운데 있으면서 서방(西方)을 설해 접인(接引)하고 교화했으니 경문이 분명하며 여기와의 거리가 멀지 않다. 만약 모양을 논해 설하자면 이수(里數)108천이니 곧 몸속의 십악팔사(十惡八邪).